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들어온 상어가 장기 체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해경, 국립수산과학원 등 유관 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는 22일 회의를 열어 추석 연휴 이후에도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머무를 경우 외해로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상어가 닷새째 수로에 머무르면서 하루 1만 명 수준의 방문객이 몰려들고 있는 만큼, 연휴 기간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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