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를 제치고 첫 승리를 거두었다. 정 후보는 2일 발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서 46.6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 후보(43.85%)를 2.8%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번 경선은 정 후보가 충청 경선에서의 패배 이후 반전의 계기가 되었다. 민주당은 경남을 전략지역으로 설정해 경남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에 가중치를 두기로 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2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96명에 달하며,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는 1889명에 이른다.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지역이 대부분이며, 정부는 폭염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파독 1세대의 헌신을 기리며, 그들이 한국인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알렸다고 말했다. 그는 동포 사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한글학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독일 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와 호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기업과 문화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지난달 31일 급등했지만,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와의 괴리율은 여전히 96%에 달한다.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한국투자증권은 두 종목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전문가들은 기업가치와 이익의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대공습을 취소했으며, 이는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만류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세자는 미국의 공격이 이란의 보복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하며 갈등 완화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에 따라 공격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마무리

이번 주의 주요 뉴스는 정청래 후보의 경선 승리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급증, 이재명 대통령의 독일 동포 간담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괴리,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공습 취소로 요약된다. 이러한 사건들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전개될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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