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
2023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발걸음을 돌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투표용지가 부족해 무번호 투표용지를 송부받은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2곳,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1곳, 그리고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는 42곳에서 무번호 투표용지가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는 문제 발생 전에 추가 용지를 배부했다고 밝혔으나, 유권자 대기나 투표 중단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배달업체 동의의결 절차 기각
공정거래위원회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제출한 동의의결 절차 개시 신청을 기각했다. 두 업체는 각각 3000억 원과 600억 원 규모의 상생안을 제시했으나, 공정위는 개시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두 회사가 입점 음식점에 불리한 조건을 제시한 혐의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번 기각 결정으로 인해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심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과징금 부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배민과 쿠팡이 각각 수천억 원대의 과징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인천에서 발견된 의료 폐기물
인천시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사람의 왼쪽 다리가 의료 폐기물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다리는 지난 10일 재활용품 선별 작업 중 센터 직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감정을 의뢰한 상태이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본부를 확장하여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벨기에 공식 방문 후 유럽연합 정상회담 및 G7 정상회의 성과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출국하여 8박 10일간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외교 활동을 펼쳤다. 각국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남북관계 개선 방안과 자유무역주의 회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무리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배달업체의 동의의결 기각, 인천에서의 의료 폐기물 발견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정치적,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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