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후보의 청계광장 유세
정원오 후보는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하며 "안전이 행정의 가장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안전을 소홀히 하는 후보는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주거난 해소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 서울시는 가장 안전한 서울이 될 것"이라며 당선 후의 비전을 제시했다.
오세훈 후보의 신촌 유세
오세훈 후보는 신촌에서 젊은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그는 청년 정책에 대한 성과를 강조하며, "지난 5년간 청년 정책을 가장 내실 있게 펼쳤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서울의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서울을 지켜서 이 대통령이 반성하고 사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일 날씨와 투표 준비
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은 아침 기온이 20도, 낮 기온은 32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중부지방은 더운 날씨가 지속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김민재 차관이 성북구에서 투표소와 개표소를 점검하며,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이 원활히 투표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투표와 개표 과정에서의 안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송 관련 발언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일부 방송사의 중립성과 공정성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방송의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특정 정당 방송처럼 편파적인 보도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심의에 따라 제재가 이루어진다고 답했으나, 이 대통령은 그동안 제재가 없었다고 반문하며 방송 행정의 투명성을 요구했다.
마무리
서울시장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투표소 점검이 이루어지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안전과 주거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으며, 후보들의 공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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