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과 인명 구조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명으로 확인되었고, 중상 1명과 경상 3명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사고 원인과 피해자 신원 파악을 위해 관계 당국과 협조하고 있으며, 추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고로 인해 서울역에서 신촌역 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직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들은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한국형 핵잠 개발 기본계획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경남 진해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한국형 핵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저농축우라늄 연료를 사용하고, 국내에서 자체 기술로 건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국가 전략사업으로 규정하고, 2030년대 중반까지 첫 번째 함정을 진수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핵잠 개발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의지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내 노-노갈등 심화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이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되었다. 이와 관련해 DX 부문 직원들은 초기업노조가 비반도체 부문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 내부의 성과급 차이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산 유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 부산을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전재수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방문이 시민의 판단에 맡겨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의 박형준 후보는 보수 결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박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 대한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GTX-A 철근 누락 사태 질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여야 의원들은 사건의 중대 부실 여부와 책임론을 놓고 격돌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퍼부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발언을 반박하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시도를 비판했다.
마무리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한국형 핵잠 개발 발표는 각각 인명 피해와 군사적 자주권 강화를 둘러싼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정치적 반응과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정치권은 신속한 대응과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받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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