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신기록 경신
28일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6700을 돌파했다. 기관이 6344억원을 순매수하며 신기록을 견인했고, 외국인도 73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671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반도체 주식인 삼성전자는 0.45% 오른 22만 5500원대에서 거래됐고,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장중 최고가인 133만 3천원을 기록한 뒤 132만 8천원으로 오르내렸다. 코스닥은 0.7% 하락하며 1217.51에 머물렀다.
미국의 이란 핵 문제 대응
미국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팀 회의를 열고 이란의 제안을 논의했지만, 핵무기 보유 저지와 같은 핵심 문제에 대해서는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군사행동 중단을 요구하며 협상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두 나라 간의 갈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단기적인 합의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
미국 국방부의 마크 버코위츠 차관보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능력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북한이 지속적으로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버코위츠 차관보는 미국 본토를 방어하기 위해 '골든돔'이라는 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스템은 핵 탑재 극초음속 미사일을 포함한 모든 공중 공격을 방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치적 긴장과 대구시장 후보
대구시장 후보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최종 선출되면서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조갑제 대표는 추경호 후보의 출마가 대구 시민들에게 큰 고민거리를 안겼다고 지적하며, 내란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후보를 내세운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김부겸 후보와의 대결에서 추경호 후보가 어떤 전략으로 대응할지 주목된다.
마무리
국내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 북한의 군사적 위협 등 외부 요인은 여전히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정치적 긴장도 심화되고 있어 향후 국내외 정세의 변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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