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해상 접근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면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후 이란의 고속 공격정이 봉쇄 구역에 접근할 경우 즉각적으로 제거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해군에 대한 비난과 함께 미국의 해상 봉쇄가 시작된 지 불과 24분 만에 나온 발언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저 공사와 관련된 법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김건희씨의 요구로 일본식 다다미방이 설치되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21그램 전 직원은 김건희씨의 요구로 관저 공사에서 다다미방이 설치되었음을 밝혔다. 이 사건은 권한 남용과 관련된 혐의로 기소된 인물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한국 정치의 복잡성을 더하고 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경기도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며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기회를 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는 주장을 반복하며, 국정조사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부원장은 경기 지역에서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평택, 안산, 하남 등의 지역이 후보지로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주전 3루수 노시환이 극심한 슬럼프를 겪으며 1군에서 말소되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11년 총액 307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13경기에서 타율 0.145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화 구단은 그에게 재정비할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

법왜곡죄와 관련하여 경찰이 104건의 고소·고발을 접수한 가운데, 10건은 종결 처리되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근거 없는 고소·고발은 신속히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법의 시행에 따라 수사 대상자는 법관, 검사, 경찰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현재 92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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