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왜곡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 간의 치열한 대결이 예고되며, 동덕여대 재학생들은 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에 대한 기소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또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최민정 선수가 마지막 국가대표 시즌을 시작했다.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의혹 수사 착수

서울 성동경찰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유포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 이 사건은 정 후보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가공했다는 의혹으로 시작되었다. 정 후보 측은 원 데이터에 기반한 정당한 방식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정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다.

부산시장 후보 대결 본격화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 현 시장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의 양자 대결로 압축되었다. 전재수 후보는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고 본선에 나섰지만, 북구갑 의원직 사퇴 시점이라는 변수를 안고 있다. 박형준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본선에서의 확장력을 시험받을 예정이다. 두 후보 간의 주도권 싸움이 예상되며, 정치적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동덕여대 학생들 시위 기소 반발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이 검찰에 기소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재학생연합은 "기소된 학생들은 범죄자가 아니다"라며 대학의 정책 변화에 대한 의견을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학생들에 대한 탄압 중단과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보장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검찰은 해당 학생들을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하였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노란 리본과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비공식 추산으로 약 500명이 모였으며,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재난 대응체계 개편을 촉구했다.

최민정 마지막 국가대표 시즌 시작

최민정 선수가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시즌에서 마지막 태극마크를 단다. 최민정은 2차 선발대회에서 1500m와 500m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종합 1위를 확정지었다. 그녀는 2026 동계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 될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왜곡 의혹 수사 착수, 부산시장 후보 간의 대결 구도, 동덕여대 학생들의 시위 기소 반발, 세월호 참사 추모제, 최민정 선수의 마지막 국가대표 시즌 시작 등의 주요 이슈를 다루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현안들을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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