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이 확정된 가운데, 여야 간의 공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되면서 민주당은 기세를 올리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횡령 의혹 수사가 중단된 가운데, 세월호 참사 관련 문서 공개 판결이 내려져 주목된다.

부산시장 선거와 여야의 공천 갈등

전재수 의원이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그는 "이제 일만 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신뢰를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 의원의 후보 확정을 두고 강력 반발하고 있으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전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언급하며 공정한 선거를 촉구하고 있다. 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확정했으며, 그는 오세훈 현 시장의 무능한 시정을 비판하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정원오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사건은 서울 성동경찰서에 배당됐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정 후보를 고발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제기했다. 정 후보 측은 원 데이터에 기반해 정확히 재환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횡령 의혹 수사 중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으로 구매한 캣타워와 욕조에 대한 횡령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사건의 재수사를 지휘할 방침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국가 예산으로 구입한 물품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사건은 지난해 고발된 이후 11개월 만에 수사가 중단되었다.

세월호 참사 관련 문서 공개 판결

서울고법은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가 생산한 문서 목록 공개를 결정했다. 이 문서는 정부의 구조 활동 내역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세월호 7시간 의혹'의 진실 규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원은 해당 문서가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기 전에 비공개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역형 구형

내란특검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그는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려 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특검은 이 사건이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김용대 전 드론사령관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충북지사 경선 탈락 노영민, 재심 기각 수용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공천에서 탈락한 후 재심 신청을 기각당한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의 결정을 존중하며,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음주운전 사고 발생

부산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20대 남성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60대 여성이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음주 측정을 실시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서경, 사기 피해 근황 전해

가수 한서경이 과거 사기를 당해 생활고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 빙수 사업을 하다 사기를 당해 모든 재산을 잃었고,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밝혔다.

마무리

오늘의 뉴스는 여야 간의 공천 갈등,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횡령 의혹 수사 중단, 세월호 관련 문서 공개 판결 등 다양한 이슈가 포함되었다. 각 사건의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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