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방한하여 연세대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그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한국과 프랑스 등 민주주의 국가의 새로운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 일정

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직후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한국과 프랑스는 공통의 가치와 민주주의, 인권을 기반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들이 국제 질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며, 중국과 미국의 영향력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도 중동 전쟁과 국제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학생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했다.

일본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이 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 선박은 걸프해역에 정박해 있다가 오전 7시경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해협 봉쇄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선박의 안전한 통과는 국제 해운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코스피 상승, 외국인 투자자 유입

3일 코스피 지수가 2.74% 상승하며 5377.3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814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었다. 이란과 오만이 해협 통행 관련 초안 작성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의 이경민 연구원은 "이란 사태가 정점을 통과했다는 인식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태용 전 국정원장, 징역 7년 구형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내란 특검팀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그는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면서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팀은 그의 행위가 국정원법을 위반한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하며, 법원에 엄중한 처벌을 요청했다.

마크의 NCT 탈퇴 소식

그룹 NCT의 마크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NCT 탈퇴를 발표했다. NCT DREAM의 제노와 도영은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크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마무리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과 중동 전쟁 관련 발언은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과 프랑스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와 코스피 상승은 중동 정세의 긍정적인 변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재판은 국내 정치적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