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아쉬운 5위
정재원은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5위를 기록했다. 정재원은 3회 연속 올림픽 포디움에 도전했지만, 동메달과는 불과 0.18초 차이로 아쉽게 실패했다. 초반부터 빠른 페이스로 질주한 네덜란드의 요릿 베르흐스마와 덴마크의 빅토르 할 토루프를 따라잡지 못한 정재원은 안드레아 조반니니와의 동메달 경쟁에서도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
중기부, 미국 관세 판결에 적극 대응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관세 위법 판결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주요 협회와 핫라인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관세 이슈를 공유하고 있으며, 관세 관련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용석 제1차관은 미국 내 후속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중소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자 큐비트 대량 생산 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영남대학교 김종수 교수 연구팀이 양자 컴퓨터 상용화의 핵심인 큐비트 대량 생산 가능성을 여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집속이온빔(FIB)과 화학적 성장(MBE)을 연계한 공정을 통해 고품질 양자 구조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기술은 양자점의 초기 핵 생성 과정을 제어하여 원하는 위치에 정확한 크기로 배열하는 데 성공했다. 김종수 교수는 이번 연구가 양자 큐비트의 대량 생산과 고집적 회로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술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경제 성장률 둔화
미국 경제는 지난해 4분기 셧다운 여파로 성장률이 1.4%로 둔화되었다. 미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전문가 전망치인 2.5%를 크게 밑돌았다. 개인소비 증가율도 둔화되었으며, 순수출의 성장률 기여도가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셧다운 여파가 일시적이라는 점에서 올해 1분기에는 성장률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무리
정재원의 매스스타트 5위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아쉬운 순간을 의미하며, 중기부의 관세 대응과 양자 큐비트 생산 기술 개발은 한국 경제와 기술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경제의 둔화는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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