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대회 연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유승은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악천후로 인해 연기됐다. 17일 한국시간으로 발표된 이 소식은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오후 9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경기가 폭설로 인해 진행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조직위원회는 날씨가 개선될 경우 늦게라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지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유승은은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새로운 보드를 타고 다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이태원 참사 유족의 진실 규명 촉구
17일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광장에 위치한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서 특별한 차례상이 차려졌다. 이 차례상은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전북 출신 8명의 유족들이 마련한 것으로, 생전 자녀들이 좋아했던 음식을 올리고 그리움을 나누었다. 유족들은 진실 규명을 위한 청문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경찰과 소방의 미비한 대응이 사망자를 늘렸다는 점을 지적했다. 유족들은 "억울한 죽음이 다시는 없도록 하기 위해 4년 6개월 동안 외치고 있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폴란드 방산업체와의 협력 강화
폴란드 정부는 한국 방산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거래 조건을 제시했다. 콘라트 고워타 폴란드 국유자산부 차관은 "무기를 판매하고 싶다면 투자해야 한다"며 기술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폴란드는 최근 몇 년간 미국 및 한국으로부터 군사장비를 대량 구매했으나, 국내 방산업체들은 이익을 거의 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고워타 차관은 앞으로 5년간 1조 즈워티를 국방에 투자할 계획을 밝히며, 자국 군수업체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치적 갈등 심화
설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정치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자, 민주당은 그를 향해 "매너와 품격을 찾아야 한다"며 반격했다. 민주당은 장 대표가 다주택자 문제를 비판하는 것에 대해 자신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돌아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장 대표에게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장 대표는 이를 통해 대통령을 비난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사회는 스노보드 대회의 연기와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진실 규명 촉구로 주목받고 있으며, 폴란드와의 방산업체 협력 강화 및 정치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