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개다가 괜히 마음도 정리됐네요
2시간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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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 3일째 있던 빨래가 바닥에 걸리적거려서 그냥 개기 시작했어요. 소매 펴고, 모서리 맞추고, 티셔츠 쌓고... 같은 동작을 계속 하다 보니 손은 움직이는데 머릿속은 조용해지더라고요
어느새 빨래는 다 개져 있었는데도 바닥에서 바로 일어나기 싫었어요 ㅋㅋ 특별한 생각이 든 건 아닌데, 옷들이 가지런해진 것처럼 마음도 좀 정돈된 느낌이었네요
어느새 빨래는 다 개져 있었는데도 바닥에서 바로 일어나기 싫었어요 ㅋㅋ 특별한 생각이 든 건 아닌데, 옷들이 가지런해진 것처럼 마음도 좀 정돈된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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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