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이 우리 때보다 훨씬 낫네요
1시간 2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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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아들이 요즘 케이크 데코레이션이랑 베이킹에 푹 빠졌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이던 때는 남자애가 이런 취미를 하면 괜히 놀림받기 쉬웠죠.
그래서 혹시 학교에서 뭐라고 하는 애들 없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아들은 눈을 굴리더니 아빠, 지금은 2002년이 아니라고 하네요.
지난주에 직접 만든 마카롱을 학교에 가져갔더니 운동하는 애들이 더 달라고 했다면서요.
시대가 많이 바뀌긴 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눈치 안 보고 할 수 있는 분위기라 다행이네요.
케이크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 나이엔 토스트도 안 태우고 만들기 어려웠는데 말이죠.
제가 고등학생이던 때는 남자애가 이런 취미를 하면 괜히 놀림받기 쉬웠죠.
그래서 혹시 학교에서 뭐라고 하는 애들 없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아들은 눈을 굴리더니 아빠, 지금은 2002년이 아니라고 하네요.
지난주에 직접 만든 마카롱을 학교에 가져갔더니 운동하는 애들이 더 달라고 했다면서요.
시대가 많이 바뀌긴 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눈치 안 보고 할 수 있는 분위기라 다행이네요.
케이크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 나이엔 토스트도 안 태우고 만들기 어려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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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