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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선 하나씩 지퍼백에 넣어두니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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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선이나 충전기, 정체 모를 케이블까지 전부 투명 지퍼백에 하나씩 넣어두고 있어요. 지퍼백마다 마스킹테이프를 붙여서 어디에 쓰는 선인지 적어뒀고요.

예전에는 필요할 때마다 선이 엉켜 있거나 이 플러그가 어디 거였는지 한참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게 너무 당연해졌어요. 서랍 열어보면 좀 웃기다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ㅎㅎ 급하게 찾을 때 시간도 덜 걸리고, 소파 뒤로 굴러가서 사라지는 일도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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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시드니촌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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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까지 붙여두면 찾는 수고가 크게 줄겠네요. 정체 모를 케이블은 집안에서 제일 오래 버티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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