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의 학교생활 끊긴것 모두 합쳤습니다(1~5탄)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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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의 학교생활 끊긴것 모두 합쳤습니다(1~5탄)

본문

랑랑의학교생활
오늘도 랑랑은 문을 열고 나왔다.학교가는길에 릴리를 만났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학교에 도착하고,가방을 자리에 두고 아이들과 인사하러 갔다.늘 그렇듣,릴리의 자리에
모두 모여 있었다.멍하니 그걸 바라보고 있는데,릴리와 이야길 하던 유카는 시선을
느끼고 아이들을 둘러보다가 랑랑이 처다보고 있다는걸 알아챘다.

그러고나선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소리쳤다.
"저 #끼가 우릴 꼬라보고 있어.뭘봐!이개#발#신같은 놈이."그러자 아이들은
욕을 듣자 반은 키득대고 (주로 남자애들)반은 놀란 표정으로 유카를 바라보았다.


릴리는 키득대다가 아이들이 '릴리가?'하는 눈으로 바라보자 금새 표정이 바뀌여선
유카의 어깨를 툭툭 두드렸다.그러자 아이들은 그제야 의심의 눈길을 없애고
'우리들의천사 릴리가 그럴리가없지.'하는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릴리는
랑랑을 쓰윽 보더니,입모양으로 "학교마치고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그걸본 랑랑은,누가 이걸 보고 있나 하는 눈길로 두리번 거렸다.
다행이 아이들 모두 우리반 인싸인 더키가 들어오는 덕분에 
눈길이 더키한테 릴리와랑랑 빼고 모두쏠렸다.그걸 확인한 
랑랑은 그녀도 똑같이 "좋아,아이들이 흩어진다음 만나."
라고말했다.

사실 그녀는 릴리와 친했고,아이들 앞에서만 릴리와랑랑은 사이가 안좋은척 했다.
그러고나서 항상 랑랑은 먼저 가는척하다가 학교로돌아와서 숨어있다가,아이들한텐 엄마가 
데리러 오기로 헀다며 아이들이 항상 먼저 가게 했다.

하지만 몇몇아이들은 릴리의엄마에게
인사도 해야 한다며 아주 가끔씩 따라같이 있기도 했다.그럴때면 화장실에 갔다오겠다며
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라고한다.그러고나선 숨어있는 랑랑한테 신호를 보내면 먼저 같이 
다니는 학원에 가기도 했다.

 

아무튼 오늘은 아무도 의심을 사지 않았는지 랑랑이 숨어있는 쪽으로
릴리가 다가왔다."다행이야.애들이 갔어!근데...저기언덕에서 아까부터 날 주시하고 있드라구."
그러자 랑랑은 황급히 아이들이 저자리에서 안보이는 곳으로 숨고 릴리는 엄마한테 전화가
온척 전화를 했고,랑랑은 먼저 학원으로 갔다.그리고 잠시후,랑랑은 학원에 있는 휴게소안에서
수업을 기다리고 있었다.하지만 릴리가 올시간이 되자 학원입구만처다보고있었다.


웅푸님:학원 입구를 바라보던 랑랑은 릴리가 늦는 게 이상했다.
평소 같으면 이미 도착했을 시간이었다.
랑랑은 휴게소 창가에 앉아 릴리에게 문자를 보냈다.
어디야? 무슨 일 있어?
답장은 없었다.
불안한 마음에 랑랑은 학원 밖으로 나갔다.
언덕 너머, 릴리가 말했던 그 시선이 떠올랐다.
혹시 누가 따라온 걸까?
랑랑은 골목을 돌아 언덕 쪽으로 향했다.
그곳엔 낯익은 그림자가 있었다.
유카였다.
유카는 핸드폰을 들고 무언가를 찍고 있었다.
랑랑은 숨을 죽이고 나무 뒤에 숨어 지켜봤다.
유카는 릴리의 집 방향을 향해 있었다.
릴리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랑랑은 속으로 되뇌었다.
갑자기 유카가 핸드폰을 내려다보며 웃었다.
이걸로 끝이야. 이제 다들 알게 될 거야.
랑랑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유카!
유카는 놀라서 핸드폰을 떨어뜨렸다.
너, 왜 여기 있어?
릴리한테 무슨 짓 하려는 건데?
유카는 당황한 듯 웃었다.
너희 둘, 다 가식이잖아. 다들 속고 있어.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인데?
릴리는 천사가 아니야. 너도 아니고
랑랑은 유카의 눈을 똑바로 바라봤다.그래. 우리 가식이야. 근데 너처럼 상처 주진 않아.
유카는 말없이 핸드폰을 주웠다.
이 영상, 반 애들한테 보낼 거야.
그럼 너도 끝이야. 릴리도, 나도.
그 순간, 릴리의 목소리가 들렸다.
유카, 그만해.
릴리는 숨을 헐떡이며 언덕 위에 서 있었다.
왜 이러는 거야?
유카는 릴리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넌 항상 주인공이었어. 난 배경이었고.


저의글:"주인공,배경이라니 그게 뭔 개소리야?"

릴리가 숨을 몰아쉬며 유카에게 물었다.그러자 유카는 모든 사람을 얼어붙일 수 있을 만큼 차가운 미소를 지었다.

"알고 있잖아?그렇게 사람을 놀리는게 재밌냐?너,솔직히 이런거 즐겼지?"

유카는 숨을 한번 쉬더니 폭사포처럼 말을 쏟아냈다.

 

"너 사실 이런거 즐겼잖아.솔직히 가식 맞지,안 그래?너 내가 랑랑이랑 놀때,그때 말이야.

그때 너,랑랑한테 나랑 놀지 말라고 그랬다며?욕 많이 쓴다고.진짜 나 그때부터 널 스토킹 비슷한거 하기 시작한거야.너가 다 만든거야.사람을 무슨 쓰레기 다루듯이 하는게 재밌냐?한번쓰고 딱 이제 필요없으니깐 재밌냐고.넌 천사가 아니야.그저 가식떠는 악마라고.알겠어?"

 

유카가 말을 쏟아내면 쏟아낼수록 릴리의 얼굴은 창백해졌다.릴리는 떨리는 손을 들어올리며 떨어진 유카의 폰을 들어올렸다.유카는 더 해보라는 듯이 릴리를 비웃듯이 바라보았다.릴리는 씩 웃었다.마치 유카가 보이지 않다는 듯이,랑랑 쪽을 바라보며 가식적인 말투로 말했다.

 

"어,여기 폰이 떨어져있네?어떡하지?"

그리곤,그대로 증거물이 있는 폰을 콘트리트 바닥으로 떨어트렸다.유카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고,릴리가 악마처럼 깔깔거리며 웃었다.유카는 서둘러 폰을 주었다.랑랑도 이런 릴리가 이해되지 않았다.릴리의 그동안 행동은 가식이 맞았지만 릴리는 증거물을 파괴할 정도로 학교에서 유명한 아이가 아니었기에 그저 며칠만 기다리면 괜찮아질것이었다.하지만 릴리는 산산조각난 유카의핸드폰을 바라보며 웃을 뿐이었다.유카는 창백해진 얼굴로 중얼거렸다.

 

"글쎄,넌 이제 못웃을걸."

그말에 웃고있던 릴리의 인상이 살짝 구겨졌다.

"뭔 소리야?"

"내폰,이거 데이터 복구 가능하거든?그리고,핸드폰은 내 컴퓨터에 연동되어있어.아까 욕하고 내폰 떨어뜨린거 까지 증거물로 잘 올릴게."

 

릴리의 얼굴은 사정없이 구겨졌다.그런 릴리를 바라보던 랑랑은 사색이 되고 말았다.릴리는 항상 주머니에 커터칼을 가지고 다녔다.그런데,지금 릴리의 손에서 반짝이는 무언가가 빛나고 있었다.릴리는 가식적으로 말을 내뱉으며 말했다.

 

"그래,참 안 좋다."

예상했던 반응이 아니어서 실망했는지 유카는 고개를 갸우뚱했다.일은 순식간에 일어났다.랑랑은 비명을 질렀다.릴리가 그대로 유카에게 돌진하여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그대로 유카의 심장쪽 가슴에 박아넌것이었다.유카의 얼굴은 일그러진 상태에서 펴질줄 몰랐다.랑랑은  자신의 옛 친구가 지금의 '절친'이라고 불르는 친구손에서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그저 그 둘을 바라볼 뿐이었다.떨리는 손으로 주머니에서 더듬더듬 폰을 찾아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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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후 7시,유카의 긴글이 학교게시판에 올라왔다.

 

제목:[릴리의 가식을 고발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릴리가 그동안 한 행동들은 모두 다 전부 가식이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https://rktlrwjrk

 

릴리는 머리칼을 헝끄러트리며 짜증을 냈다.릴리에게 그동안 계속 구애하던 남자애들은 떨어져나갔고,

모든 아이들이 릴리를 보며 수근거렸다.영상에는 릴리가 화를 내며 유카를 찔르려고 한것도 모두 다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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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너가 이럴줄 알았지."

유카의 비꼬는 듯한 말투에 릴리는 놀라서 칼을 처참하게 떨어뜨렸다.랑랑은 그저 가만히 주저 앉아서 그란 유카와 릴리를 바라볼뿐,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릴리는 당황한듯 유카를 올려다 보았다.유카는 웃으면서 패딩 지퍼를 내렸다.패딩 안에는 또다른 조끼가 있었다.조끼의 한가운데는 처참하게 찢어져 있었다.릴리는 주저앉은 채 그저 유카를 바라보기만 했다.유카는 뒤돌아서 집으로 가버렸다.

 

랑랑은 원래처럼 따뜻하고 나긋나긋한 말로 릴리를 달래 줄순 없었다.자칫하면 릴리가 자신도 찌를 수 도 있단 생각에 랑랑은 겁이나서 그대로 유카가 뛰어갔던 반대 방향으로 뛰어가버렸다.랑랑이 뒤돌아 보았을때 릴리는 그자리에서 계속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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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부터 랑랑은 릴리와 얘기하지 않았다.랑랑은 자신의 명랑하고 릴리한테 주늑들지 않는 옛모습을 다시 되찾았다.아이들은 바귄 랑랑을 좋아해 주었다.그리고 유카도 돌아와 주었다.유카는 죽을 수 도 있었는데 아이들 앞에선 당당했다.

 

하지만 랑랑의 앞에선 어리광쟁이,거의 무슨 애교쟁이 수준이었다.하지만 랑랑은 그런유카가 맘에 들었다.둘은 다시 친해지게 되었다.자동으로 릴리는 무리에서 떨어져 나갔다.랑랑은 릴리가 있어야 했던 자리에서 천천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하..."
어두운 방안에 릴리가 거진 핸드폰을 보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릴리는 한동안 달라진 랑랑을 보고 당황해 있었다.랑랑은 이런애가 아니었다.
랑랑은 누구에게나 주늑들어있는 찐따였다.그런 찐따를 릴리는 너그러운 자신의 마음으로 받아주었는데,랑랑은 지금 자신을 한껏 무시하고 있었다.랑랑은 누구에게 먼저 다가가서 얘기하는 애가 아니였다.

랑랑은 오직 릴리의 것이었다.말을 잘 들어주는,그런 호구같은 자신을 더욱더 빛나게 해줄 어시스트.

 

그런 랑랑이 한껏 밝아지고 아이들과 웃으며 농담을 하고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빛내고 있었다.아이들은 릴리를 욕하고 있다.릴리가 마치 옛날에 했던 행동들이 다 가식이라는 둥,이상한 얘기를 퍼트리고 있었다.

릴리는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들이 자신의 종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쓸모없어보이는 것들을 자신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준것이라고.하지만 그렇게 받아주었던 아이들은 이제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오히려 욕하고 있었다.어디부터 잘못된것 일까.그때였다.릴리의 폰이 울렸다.폰을 확인한 릴리는 씨익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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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은 유카와 얘기하며 가고있었다.유카는 웃으면서 농담을 할줄 아는 애였다.릴리는 예전에 유카가 욕만하는 나쁜아이라고,놀지마라고 했다.그런데 아니였다.유카는 생각보다 다정하고 자신에게 친절했다.랑랑은 그런 유카가 좋았다.랑랑은 넌센스 퀴즈를 내며 유카와 깔깔대며 웃고있었다.그러다 유카가 얼굴을 궃히며 물었다.

 

"이게 너가 원하는 거야?"

 

그말에 랑랑은 잠시 당황했다.하지만 유카는 대답을 들을려고 물어본것은 아니였는지 다시 넌센스 퀴즈 얘기를 했다.랑랑은 겉으로는 웃으며 유카와 얘기했지만 속으론 유카의 말을 다시 곱씹어 보았다.이게 자기가 원하는 거냐니,질문이 조금 이상했다.그렇다.솔직해지자면 랑랑은 이런것을 원했다.

 

처음으로 릴리의 자리에 서보았을땐 만족감이 우울했던 마음을 채웠다.아이들의 시선은 무척이지 짜릿했다.그리고 유카.유카는 지금까지 자신이 사귀었던 친구(릴리밖에 없지만)보다 좋았다.자신을 이용하지도,자신의 의견은 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하지도 않았다.지금까지 랑랑은 릴리가 하자는대로 했다.심지어는 편의잠에서 고를 음식까지도.

 

그런데 이번엔 달랐다.유카는 멀뚱이 서있는 랑랑에게 먹을것을 알아서 고르라했다.알아서.랑랑은 생전처음으로 친구한테서 눈물이 났다.랑랑은 한번도 혼자 고른적이 없었다.다 릴리가 하자는대로 했다.그런데 이번만큼은 달랐다.랑랑은 지금이 한없이 만족스러웠다.이것이 절대,아무한테도,방해자 없이 끝나지 않아야한다.누구한테도.심지어는 유카가 자신을 왕따시킨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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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과 집앞에서 헤어진 유카는 폰을 들어올렸다.그리곤 릴리에게 온 메세지에 답장을 하기 시작했다.유카는 릴리가 보낸 내용을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다시 읽어도 저절로 미간이 찌푸려지는 내용이었다.유카는 릴리와 꽤 길게 얘기를 주고 받았다.릴리는 학교에 안 나오더니 더욱 더 이상해지고 있었다.

 

1시간 후였다.유카는 시계를 힐긋 보고는 당황하기 시작했다.3시20분이라니.학원에 가야하는 시간이 훌짝 넘어 있었다.릴리와 얘기하느라 시간이 훌쩍 가있었다.유카는 릴리와의 얘기를 끝내고는 그동안 릴리와 나누었던 내용을 캡처하기 시작했다.그리곤 랑랑에게 보냈다.어이가 없었다.유카는 핸드폰을 끄고는 학원에 갈 채비를 하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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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경쾌한 폰 알림소리가 조용했던 랑랑의 방에 메아리쳤다.유카가 보낸것이었다.평소엔 그냥 통화만 자주 하는데 메세지라니 의외였다.하지만 유카의 메세지를 클릭한 랑랑은 천천히 손가락으로 스크롤을 내리기 시작했다.내리면 내릴수록 랑랑의 얼굴은 천천이 새하얗게 물들고있었다.


릴리:어디야?씹지 말고 들어봐.
                                                                                      왜.
릴리:나랑 같이 복수할래?
                                                                                     뭐? 
릴리:내가 너한텐 원한이 없어.근데 너무 이상해서.
                                                                                  뭐가.
릴리:계속 이때까지 축 쳐저있던 애가..
                                                                          빨리 말해
릴리:랑랑이 말이야.
                                                                         걔가 왜?
릴리:우리 같이 복수하자고.
        솔직히 걔 지금 너 부려먹지 않아?
                                                                            싫거든?
                                                                   그리고 한번도 
                                                            부려먹은 적 없어.
                                                    너하고 다르다고.알아?
릴리:쳇.알았어.
                                                            근데 복수할거면 
릴리:어?
                                                    끝까지 들어.복수할거면
                                                 니 혼자해라.랑랑이 좋아.
릴리:뭐?
                                                                 차단할게.수고
릴리:야!너...
                      유카님이 나가셨습니다.


유카가 보네온 메세지는 이것밖에 없었다.하지만 랑랑이 충격먹기엔 이 사진한장으로 충분했다.릴리가 자신을 이렇게 생각한다니 말이 안됐다.랑랑은 이때까지 릴리가 그래도 착한애 인줄 알았다.하지만 아니였다.릴린 악마였다.정말 유카가 유사를 잘했다.가식을 떠는 악마.그것이 릴리였다.릴리는 이때까지 한번도,단 한번도 착한적이 없었던 것이다.

 

릴리는 랑랑자신과 비슷했다.랑랑은 루저였다.릴리같은 아이한테 호구처럼 고개만 끄덕끄덕 하는 아이.하지만 지금 이순간 릴리의 행동은 이해가 되지않았다.릴리는 그래도 처음처럼 가식대로만 하면 아이들에게 인지도가 꽤 생길것이다.아예 망한것은 아니란것이다.마치 랑랑자신이 바뀌 모습처럼,다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할 수 있다.하지만 릴리는 랑랑과 달랐다.

 

그런 릴리가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얘기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은 랑랑은 핸드폰을 챙기고 릴리의 집으로 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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