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자유 (요 8:31~36)
2025-12-1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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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진리는 세상 학문을 깊이 파고든다고 해서 저절로 깨달아지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될 때, 비로소 그 눈이 열려 깨달음에 이르게 되는 신적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진리를 알게 하시려는 데 있습니다.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응답하는 자가 곧 진리에 속한 자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진리에 속한 자요, 참된 제자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스스로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진리는 어떤 관념이나 사상이 아니라 인격이신 예수님 자신입니다. 그리고 그 진리이신 예수님을 통하여서만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음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씀에서의 진리는 곧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며,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께로 갈 때 비로소 참된 자유에 이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자유를 누리게 되는 대상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자들, 곧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사는 참 제자들입니다.
우리는 세상 학문 속에서 진리를 탐구한다고 해서, 곧장 참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를 아는 길이요,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통로일 뿐 아니라, 그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단지 머리로 아는 지식을 넘어 진리와의 깊은 관계적 앎 속으로 들어가 그 진리 안에 거하게 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게 되면, 예수님과의 깊은 교제와 친밀한 관계 가운데 머물게 되고, 그 관계 안에서 참된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곧, 진리이신 예수님과의 깊은 인격적 연합과 관계적 앎을 통해 그 안에 거할 때, 우리의 존재가 자유롭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자유와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본질적으로 그 의미가 다릅니다. 33절에 보면 유대인들은 자유를 단지 육신적인 속박, 곧 남의 종이 되거나 노예가 되는 상태에서 벗어나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유는, 우리를 영원한 죽음으로 몰아넣는 죄의 멍에로부터의 해방입니다. 이 자유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일시적 상태가 아니라, 영원한 자유를 의미합니다. 영원한 자유, 곧 그것은 다른 말로 ‘구원’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신 말씀에서, 아버지께로 간다는 것은 곧 구원에 이르는 것을 뜻합니다.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것은 죄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로 나아감을 의미하며, 이 자유가 곧 구원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면, 죄의 종 되었던 자들이 비로소 참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이 자유는 육적인 차원에 국한되지 않고, 영적인 영역을 포함한 전인적인 자유입니다. 아버지 안에는 어떠한 억압도, 착취도, 속박도, 굴레도, 멍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참된 자유만이 충만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영원히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 곧 천국은 오직 이 참 자유가 영원히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우리의 죄의 멍에,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영과 육이 자유롭게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교회는 진리를 통하여 자유를 얻은 자들이 장차 입주하게 될 하나님 나라, 그 나라의 아름답고도 영광스러운 모습을 이 땅 가운데 미리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도록 초대받게 됩니다. 또한 이미 진리를 알고 자유함을 맛본 우리는, 그 자유가 완성될 그날까지 늘 진리 안에, 말씀 안에,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먼저 예수님 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할 때 우리는 참 제자가 됩니다. 그때 비로소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로 말미암아 영원하고도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모든 죄의 멍에와 인생의 멍에로부터 자유함을 누리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와 평강 가운데 살아가시며, 그 자유와 평화를 이 세상에 비추어 보여 주는 천국의 모델, 하나님 나라의 모범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광공동체교회(Glory Community Church)
128 Kingsland Road, REGENTS PARK, NSW, 2143
담임목사 최요한
또한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스스로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진리는 어떤 관념이나 사상이 아니라 인격이신 예수님 자신입니다. 그리고 그 진리이신 예수님을 통하여서만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음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씀에서의 진리는 곧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며,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께로 갈 때 비로소 참된 자유에 이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자유를 누리게 되는 대상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자들, 곧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사는 참 제자들입니다.
우리는 세상 학문 속에서 진리를 탐구한다고 해서, 곧장 참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를 아는 길이요,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통로일 뿐 아니라, 그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단지 머리로 아는 지식을 넘어 진리와의 깊은 관계적 앎 속으로 들어가 그 진리 안에 거하게 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게 되면, 예수님과의 깊은 교제와 친밀한 관계 가운데 머물게 되고, 그 관계 안에서 참된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곧, 진리이신 예수님과의 깊은 인격적 연합과 관계적 앎을 통해 그 안에 거할 때, 우리의 존재가 자유롭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자유와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본질적으로 그 의미가 다릅니다. 33절에 보면 유대인들은 자유를 단지 육신적인 속박, 곧 남의 종이 되거나 노예가 되는 상태에서 벗어나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유는, 우리를 영원한 죽음으로 몰아넣는 죄의 멍에로부터의 해방입니다. 이 자유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일시적 상태가 아니라, 영원한 자유를 의미합니다. 영원한 자유, 곧 그것은 다른 말로 ‘구원’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신 말씀에서, 아버지께로 간다는 것은 곧 구원에 이르는 것을 뜻합니다.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것은 죄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로 나아감을 의미하며, 이 자유가 곧 구원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면, 죄의 종 되었던 자들이 비로소 참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이 자유는 육적인 차원에 국한되지 않고, 영적인 영역을 포함한 전인적인 자유입니다. 아버지 안에는 어떠한 억압도, 착취도, 속박도, 굴레도, 멍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참된 자유만이 충만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영원히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 곧 천국은 오직 이 참 자유가 영원히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우리의 죄의 멍에,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영과 육이 자유롭게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교회는 진리를 통하여 자유를 얻은 자들이 장차 입주하게 될 하나님 나라, 그 나라의 아름답고도 영광스러운 모습을 이 땅 가운데 미리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도록 초대받게 됩니다. 또한 이미 진리를 알고 자유함을 맛본 우리는, 그 자유가 완성될 그날까지 늘 진리 안에, 말씀 안에,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먼저 예수님 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할 때 우리는 참 제자가 됩니다. 그때 비로소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로 말미암아 영원하고도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모든 죄의 멍에와 인생의 멍에로부터 자유함을 누리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와 평강 가운데 살아가시며, 그 자유와 평화를 이 세상에 비추어 보여 주는 천국의 모델, 하나님 나라의 모범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광공동체교회(Glory Communit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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