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퍼런스 개요
이번 콘퍼런스는 7일 서울 오륜교회에서 개최되었으며, “스쿨처치에서 기독교세계관을 교육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교회 사역자들이 모여 학교 현장에서 신앙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모델과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프닝 메시지는 오륜교회 담임 주경훈 목사가 전했으며, 반승환 목사가 설교를 맡아 신앙의 정체성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쿨처치의 비전
주경훈 목사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미래의 주역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현세대’임을 강조하며, 스쿨처치를 통해 학교라는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흐름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륜교회 교육국장 백상원 목사는 스쿨처치 사역의 비전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신앙 공동체를 세우고 기독교적 가치관을 배우며 신앙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독교 세계관 교과서 소개
콘퍼런스에서는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와 (사)꿈이있는미래가 공동 개발한 기독교 세계관 교과서 ‘종교와 미래사회’가 소개됐다. 이 교과서는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지식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재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교와 현대 사회’, ‘종교와 성’, ‘사회 갈등과 종교’, ‘인공지능과 종교적 신앙’ 등 현대 사회의 주요 이슈를 다루며, 청소년들이 신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세계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화 프로그램과 부스 행사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찬양은 잔치공동체가 인도했으며, 범키와 웨이홈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콘퍼런스에 앞서 진행된 부스 행사에서는 꿈이있는미래, 스쿨처치 임팩트, 오픈아이즈, 스탠드그라운드, 더웨이브 등 다양한 교육 및 사역 기관들이 참여해 스쿨처치와 연계된 기독교 교육 콘텐츠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스를 방문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료와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마무리
오륜교회 측은 앞으로도 스쿨처치 사역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확산하고, 다음세대가 일상의 자리에서 믿음을 살아내도록 돕는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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