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지역 십자가 행진
김포 지역 교회 연합체 홀리넷은 '2026 크로스로드 in 김포'라는 주제로 십자가 행진을 시작한다. 이 행사는 사순절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총 4차례에 걸쳐 약 80명이 참여하여 2m, 20kg에 달하는 실물 크기 십자가를 메고 김포 전역을 행진한다. 이번 행진은 세대 계승을 주제로 하여 다음 세대부터 목회자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신앙의 배턴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세대의 코스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는 다음 세대가 참여하여 고촌에서 사우까지 10km를 행진하며, 둘째 주는 청년 세대가 걸포중앙공원에서 구래광장까지, 셋째 주는 장년 세대가 양촌에서 통진, 하성까지 10km를 걸으며, 마지막 주에는 목회자들이 하성에서 누산리까지 같은 거리를 행진한다. 이 행사의 대미는 4월 3일 김포동산교회에서 열리는 연합기도회로,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故 오성훈 목사 장례식
故 오성훈 목사의 시신이 국내로 운구되었으며, 장례 일정이 발표되었다. 빈소는 서울 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장례예배는 3월 6일 오전 10시에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된다. 고인은 북한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 사역에 헌신하며 한국교회의 통일선교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의 장례는 한국교회 통일선교장으로 거행되며, 여러 교단과 단체가 참여하여 그를 기릴 예정이다.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
3월 3일 부천 온세계교회에서 '성경적 성교육,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주제로 제1회 성경적 성교육 학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재욱 목사가 발제자로 나서 성경적 성교육의 정의와 필요성을 강조하며, 성경적이라는 표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촉구했다. 그는 성경적 성교육이 단순한 윤리 지침 전달을 넘어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미나에서는 성경적 성교육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으며, 교회와 가정이 예배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성교육의 필요성과 실제 적용 방법에 대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무리
이번 김포 지역의 십자가 행진, 고 오성훈 목사의 장례식, 그리고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는 한국 교회가 직면한 신앙적 과제를 다루고 있으며, 세대 간의 연합과 통일,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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