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행축 컨퍼런스 개최
한성교회와 행축연구소가 주관한 2026 호주 행축 컨퍼런스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시드니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음 중심의 목회 철학과 전도 시스템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현지 한인교회 목회자와 사역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강의 이후 추가 교육을 요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선교팀은 시드니 시내에서 길거리 전도와 버스킹 전도도 진행하였고, 현지 카페 운영자가 복음에 관심을 보이며 교회 예배 참석 의사를 밝히는 사례도 있었다. 행사 주관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복음의 본질을 다시 붙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새소식반 전도' 확대
한국어린이전도협회는 교회 밖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새소식반 전도'를 오는 3월부터 전국 55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12주 동안 가정, 교회, 공원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찬양과 성경 요절 암송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1,589곳에서 63,379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였으며, 26,792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협회는 전도 훈련을 통해 교회들이 전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어린이를 통해 가족 전체가 전도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기독교 지도자들, 레자 팔라비 지지 선언
이란의 200여 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망명 중인 레자 팔라비 왕세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였다. 이들은 이란 정부의 실패를 비판하며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이란이 현재 전제정치와 폭력, 도덕적 붕괴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적 연대와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팔라비 왕세자는 과도정부를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란 기독교인들은 자유와 인권 확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현재 이란은 기독교인 박해가 심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세계 성공회 보수운동 G26 회의 개최 예정
전세계성공회미래회의(Gafcon)의 폴 도니슨 사무총장은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열리는 G26 회의가 보수주의 성공회 운동의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약 400명의 지도자가 모여 공동체의 미래를 재정비하고 복음의 진리 안에서 일치를 추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도니슨은 G26 회의가 성경적 권위에 기반한 세계적 협력으로 정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3·1운동에 대한 논란
107주년 삼일절 경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3·1혁명'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3·1혁명'이라는 용어가 3·1 정신을 훼손한다고 주장하며, 당시 독립선언서에서 '혁명'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았음을 강조하였다. 이들은 3·1운동이 비폭력 저항 운동으로 전개되었으며, 독립선언서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선조들의 의도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호주에서 열린 행축 컨퍼런스, 한국어린이전도협회의 전도 프로그램 확대, 이란 기독교 지도자들의 레자 팔라비 지지 선언, 세계 성공회 보수운동의 G26 회의 개최, 그리고 3·1운동에 대한 논란 등을 다루었다. 이러한 이슈들은 한국 교계와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행축 컨퍼런스,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새소식반 전도 확대, 이란 기독교 지도자들 레자 팔라비 지지 선언](https://pixabay.com/get/g5cf0b3b1ed7a718425709f8c5082fa1ab8920d91797e951893e7a37f9960e070028507ef22bdb0c9ac8cb702960099a2be3e46544fb622e1b3e1d7e8bf5a28c0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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