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주다산교회가 3월 1일 3.1절 기념예배를 개최하며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의지를 고취했다. 이날 예배는 ‘예수 스파크 치유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성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3.1절 기념예배

주다산교회는 매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석했다. 예배는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되었고, 이후 권순웅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권 목사는 이사야 60장 1절을 인용하며 "3.1절은 하나님의 주권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3.1운동은 정의와 공의의 개념으로, 비폭력적 사랑의 선언으로 세계 평화를 선포하는 기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에서 "3.1절의 중요한 의미는 대한제국이 대한민국으로 변화한 것"이라며 "기독교가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자긍심을 드러냈다.

사순절의 의미와 신앙인들의 다짐

사순절 둘째 주일을 맞아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다. 요한복음 19장 25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최후의 순간까지 어머니와 제자를 사랑하며 새로운 가족관계를 세우셨다. 이 말씀은 신앙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되새기게 하며, 그 시선을 주님께 향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예수님께서 보여준 사랑과 희생의 본을 따르기로 다짐하고 있다. 특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기 전 겪으신 시험과 고난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들은 예수님의 시선이 항상 하나님을 향하고 있었음을 기억하며, 자신의 시선도 주님께로만 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3.1절 기념예배와 사순절을 통해 애국정신을 고취하고, 신앙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예배와 다짐은 교회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각 개인의 신앙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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