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기생충의 경고
설동욱 목사는 최근 칼럼에서 영적 기생충의 존재를 언급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가 공격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생충이 숙주에서 양분을 빨아먹듯이, 영적 기생충이 교회와 신앙 공동체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개인의 문제가 교회의 문제로 확대되며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울의 말씀을 인용하여 교회가 지혜롭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성교회의 특별새벽집회
명성교회는 3월 3일 특별새벽집회를 개최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1980년 창립 이래 86번째로, 어린이와 학생 1천여 명이 참여해 기도의 열기를 더했다. 담임 목사인 김하나 목사는 “다음 세대는 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오늘의 주역”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성령의 열매를 강조했다. 이번 집회는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준비하여 AI 출석 시스템과 모바일 성경 게임 등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참여를 유도했다.
다음 세대의 기도와 참여
명성교회는 이번 집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나와 닮은 성경 속 인물 찾기’와 ‘기도응답의 벽’ 등은 다음 세대가 신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김하나 목사는 성령의 열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예배의 중심에 다음 세대를 두는 것이 교회의 미래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회 측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개인 방석과 신발주머니를 제공하고, 매일 아침 빵과 음료를 나누며 예배를 지원했다. 또한, 젊은 가정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전용 예배 공간을 마련하고 맞춤형 간식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의 참여를 장려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영적 기생충으로 인한 위협을 경계하며, 명성교회와 같은 교회들이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교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교회의 영적 기생충 경고와 명성교회의 다음 세대 특별새벽집회](https://pixabay.com/get/gb65c4dadb9fb933d67e7cf70e135ff175b9243bf1367c1232e34b79643e590b8a2f84b4fe908d39c80f29bd52324c260da2bd1113f546eb1b9d5102e173a1a9f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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