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과 목련 나무
소 목사는 골프장에서 만난 목련 나무를 통해 봄의 희망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목련이 꽃몽우리를 맺고 있는 모습을 보며, 차가운 바람이나 눈 속에서도 봄을 잃지 않으려는 자연의 본성을 감상했다. 이러한 모습은 그에게 감사의 마음을 불러일으켰고, 봄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장병훈 안수집사와의 만남
소 목사는 7-8년 전 남미 성회에서 만난 장병훈 안수집사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장집사는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소 목사를 만나기 위해 10시간을 버스를 타고 찾아왔다. 그가 전달한 작은 봉투에는 여비가 담겨 있었고, 소 목사는 그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러나 장집사는 이후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불운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았다.
감사로 피어나는 또 하나의 봄
장병훈 안수집사는 핸드폰을 잃어버린 상황에서도 다른 것을 잃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겪은 불행을 통해 더 큰 감사의 가치를 깨달았으며, 소 목사 또한 그의 태도에서 큰 교훈을 얻었다. 소 목사는 이 경험을 통해 자신도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주변의 작은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마무리
소강석 목사는 장병훈 안수집사와의 경험을 통해 감사의 마음이 어떻게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그는 감사의 마음이 바로 또 하나의 봄을 맞이하는 방법이라고 믿으며, 모든 이가 감사의 꽃을 피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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