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위 중 기독교인 사망
이란에서 지난달 발생한 반정부 시위 중 기독교 개종자 두 명이 사망한 사건이 확인되었다. 나더 모하마디와 자흐라 아르조만디는 각각 시위 도중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이란 내 기독교 공동체의 사망자는 최소 19명으로 집계되며, 이란 당국은 기독교인에 대한 체포와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모하마디는 시위 중 부상을 당한 후 3일간 시신 확인이 지연되었고, 아르조만디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이란 당국은 기독교인들의 신앙 활동을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국제 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강경한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수단 콥트교회 예배 중단
수단 북부 주의 콥트교회가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고소로 인해 예배를 중단당했다. 해당 교회는 30년 이상 예배 장소로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후 재건 작업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지역 당국은 적절한 교회 허가가 발급될 때까지 모든 건축과 예배 활동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수단에서는 교회 건축이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기독교 공동체의 예배 장소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기독연대는 수단 당국이 종교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국제 사회의 지원을 촉구했다.
리버티대 디지털 휴식 프로그램
미국 리버티대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휴식'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2월 한 달 동안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활동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성경 읽기와 묵상에 참여하며, 기숙사 내 소셜미디어 접근을 차단하는 장비도 제공된다. 대학 측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정신 건강과 영적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휴대폰 사용을 줄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글로벌감리회 교회 수 증가
글로벌감리회가 공식 회원 교회 수 7,000개를 돌파했다. 이 교단은 성소수자 관련 논쟁으로 인해 2022년 연합감리회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성장을 알렸다. GMC는 이번 이정표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령님의 인도를 반영한다고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전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UMC는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성직 임명 금지 문제로 분열을 겪어왔으며, GMC의 출범 이후 많은 교회들이 탈퇴하고 가입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뉴스는 이란에서의 기독교인 사망 사건, 수단의 콥트교회 예배 중단, 리버티대학교의 디지털 휴식 프로그램, 그리고 글로벌감리회의 교회 수 증가 등 다양한 종교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각국에서의 종교 자유와 신앙의 지속적인 도전 과제를 보여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이란 시위 중 기독교인 사망, 수단 콥트교회 예배 중단, 리버티대 디지털 휴식 프로그램, 글로벌감리회 교회 수 증가](https://pixabay.com/get/gb2e8c6a57868cd006e38a14a5b588f34823fc3a4b0fca23eb2e1cc2b20fda1cd6aa8c86527320bc05b1c0a497431c46a4c11661d44682b23d5dbd5c433809875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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