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기독교 미디어 분야 최대 행사에서는 기독교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수원경원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가난하고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송태섭 목사는 이 행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주님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100가정에 10kg의 쌀이 전달되었으며, 한국교회연합의 후원이 있었다.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한국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연합예배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교자는 한국교회총연합의 김정석 목사로 선정되었으며, 예배의 주제는 '부활! 평화! 사랑!'이다. 사순절이 시작된 가운데, 여러 교단이 함께 연합예배를 준비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별도의 부활절 예배를 준비하고 있으며, 통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기독교 미디어 행사
미국 내슈빌에서는 기독교 미디어 분야의 최대 행사인 전미 종교 방송인 협회 컨벤션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5,800명 이상의 기독교 커뮤니케이터가 모여 기독교 미디어의 미래와 신앙의 실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NRB 회장은 신앙과 순종의 격차 문제를 지적하며, 기독교 커뮤니케이터들이 신자들을 공적이고 가시적인 믿음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모 리조이스 행사
오륜교회는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2026 사모 리조이스'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행사는 사모들에게 영육 간의 쉼을 제공하고, 사명의 자리를 지킬 새 힘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사모들의 헌신을 격려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소외계층 격려 방문
이영훈 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찰관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 격려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경찰관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쪽방촌의 홀몸 성도를 방문하여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의 고충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일절 감사예배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는 삼일절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피종민 목사는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빛나는 종이 되기를 기원하며, 믿음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강조했다. 예배에서는 찬양과 기도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삼일절 노래를 함께 부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순절의 영성
샬롬나비는 2026년 사순절을 맞아 '빈 충만'의 영성을 강조하며 회개와 겸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들은 물질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자기 비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사회적 섬김과 생태 보존을 이루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나눔과 격려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활절 연합예배와 관련한 준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기독교 미디어 분야의 행사에서는 신앙의 실천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