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 기독교 NGO 글로벌비전이 2026년 사순절을 맞아 '2026 사순절 한 끼 금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해외의 식량 위기를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한 연합 기도 캠페인으로, 200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캠페인 개요

2026 사순절 한 끼 금식 캠페인은 '재의 수요일'인 2월 18일부터 부활절인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예수님의 고난과 사랑을 묵상하며 자발적으로 한 끼를 금식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식한 한 끼의 식사비인 1만 원을 모아 기부하면, 기부금은 해외 식량 위기 가정에 지원된다. 구체적으로는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쌀 10kg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

교회에서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사순절 헌금봉투, 기도카드와 홍보 영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교육부서 내 아동들도 우유 저금통을 통해 동전을 모금하고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개인 참가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 기부를 하거나, 지정된 계좌로 기부할 수 있다.

기부 계좌 정보는 신한은행 140-012-212450, 농협은행 355-0078-5595-73이며, 예금주는 글로벌비전이다. 이 캠페인은 매년 많은 성도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올해도 많은 이들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과와 영향

글로벌비전의 사순절 한 끼 금식 캠페인은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3,070여 개 교회가 참여하여 아시아 6개국인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네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에 5만 3,300여 명의 빈곤 가정에 사랑의 쌀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나눔의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도와 연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마무리

2026 사순절 한 끼 금식 캠페인은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많은 이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