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봄’ 참여자 모집
밀알복지재단과 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미술 교육 지원사업 ‘봄(Seeing&Spring)’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인천과 광주 지역을 새롭게 추가하여 총 7개 권역에서 지원을 확대한다. 이 프로젝트는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전문 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에게 맞춤형 미술 교육을 받고, 정기 전시회와 아트상품 제작을 통해 작가로서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총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방글라데시 난민캠프에 전문병원 개원
세이브더칠드런은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임산부와 신생아 전문병원인 ‘모자보건 전문병원’을 개원했다. 이 병원은 로힝야 난민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24시간 응급 산부인과 진료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은 59개 병상과 제왕절개 수술, 신생아 응급 치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병원을 통해 난민과 지역 사회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몽골 청년들, 한국에서의 구정 수련회 참석 증가
재한몽골인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2026 재한 몽골인 구정 수련회’가 남양주시 천마산기도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어린이 70명을 포함해 총 320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20대 초반의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몽골 청년들은 한국 유학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으며, 수련회에서는 다양한 강의와 간증이 진행되었다. 이들은 한국에서의 신앙 생활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거노인 위한 설날 떡국잔치 및 선물 전달
(사)월드뷰티핸즈와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는 서울 마포구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설날 떡국잔치와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쪽방촌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으로, 참석자들은 특별찬송과 설교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들은 고독사 예방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돌보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보호 필요성
초록우산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프에서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환경에서의 안전을 강조하며 ‘플랫폼 위험평가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사에 따르면, 중고생 53.4%가 유해 콘텐츠를 접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 42.7%는 성 관련 콘텐츠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우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의 사전 예방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교계와 국제 NGO의 협력으로 발달장애 아동 지원, 난민 의료 서비스, 청년 사역, 독거노인 돌봄, 아동·청소년 보호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이 해결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더 나아가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