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구바울기념의학박물관이 2026년도 국고 및 지방비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 박물관은 호남 지역의 근대 의료와 선교 역사를 계승하는 중요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박물관은 전문 인력 지원사업과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을 통해 소장 유물의 연구와 전시, 교육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지원하는 박물관 문화사업 부문에서도 예산을 확보하여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저지 한인교회, 신년하례회 개최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목사회가 공동으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2월 1일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교회 목회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회와 교계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서는 신년사와 특별기도가 이어졌으며, 권영덕 회장은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삶을 강조했다. 허상회 목사는 팬데믹 이후 목회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본질로의 회복을 촉구했다.
한겨레두레협동조합,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약 체결
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기부문화 확산과 장례문화 긍정적 변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유산기부와 웰다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조합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장례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부자에게는 장례 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나눔과 협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장례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한동대, ESG 융복합 문화예술 전문가 과정 운영
한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ESG 융복합 문화예술 전문가 육성 과정을 통해 26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이 과정은 ESG 가치를 문화예술 기획과 창작에 접목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수료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청년 예술활동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ESG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이 교육은 지역 기반 ESG 모델을 확장하는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현보 목사, 정교분리와 정치 참여에 대한 입장 표명
부산 세계로교회의 손현보 목사는 정교분리와 정치 참여에 대한 설교를 통해 정부의 압박과 교회의 자유를 지키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역사 속에서 권력자들이 특정 종교를 강요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한국 정부의 정교분리 해석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손 목사는 교회가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후손에게 신앙을 잃게 될 것이라 경고하며, 종교인의 정치 참여는 국민의 기본권임을 강조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문화유산 보존, 사회적 가치 실현, 신앙의 자유 수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교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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