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목사의 어린 시절
이재기 목사는 1935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다. 유교적 가풍이 엄격한 가정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부터 힘든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아버지의 편애로 인해 고통받았던 그는 종종 굶주림을 겪었고, 공동묘지에서 제사 음식을 얻어먹는 일도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예수님을 믿고 신학교에 가고자 했으나,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혔다.
목회자로서의 여정
이재기 목사는 신학교를 졸업한 후 여러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교회의 형편과 상황에 따라 임지를 옮겨야 했고, 심지어는 구멍가게를 운영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사역은 언제나 하나님 중심적이었다. 부산의 반송제일교회로 부임한 후 그는 큰 부흥을 이루었고, 많은 어려운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했다.
가족과 자녀의 교육
이재기 목사는 6남매를 두었으며, 자녀들은 모두 뛰어난 학업 성적을 거두었다. 그 중 한 명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나머지 자녀들은 서울대와 중앙일보, 백석문화대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그의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
마무리
이재기 목사는 지난주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 그의 삶과 사역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그의 유산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소강석 목사는 이재기 목사의 장례식에서 그의 목회 철학을 되새기며, 평생 목회, 은혜 목회의 길을 계속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재기 목사의 삶은 단순한 목회자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형성된 은혜의 여정이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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