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회의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는 2월 5일 서울 동대문구 성복교회에서 제7차 정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예배와 정책회의를 겸해 진행되었으며, 한국교회의 영적 방향 전환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상임대회장 김병호 목사는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프로그램이나 규모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라고 강조하며, 민족복음화는 단순한 집회가 아닌 한국교회 전체의 부르심이라고 덧붙였다.
정책회의에서는 전국 지역대표 확장, 미조직 지역 추천, 지역본부 워크숍 개최 등의 실행 전략이 논의되었고, 오는 3월에는 강원 원주에서 리더십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2027년 민족복음화대성회는 기도와 회개, 성령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와 민족의 영적 회복을 이루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민 사역자 포럼
아시안미션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 속초에서 제4회 이주민 사역자 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에는 134명의 이주민 사역자들이 참석하여 이주민 사역의 방향을 환대에서 제자화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였다. AM 이상준 대표는 "이주민 사역은 단순한 도움을 넘어 문화적 장벽을 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현장 사례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첫날 주제 강의에서는 이주민을 선교 주체로 세우는 모델들이 소개되었고, 이주민 유형별 사역 사례가 구체적으로 발표되었다. 참가자들은 사역자 돌봄을 위한 집단 심리 디브리핑 세션도 진행하며, 사역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호 지지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탈북민 사역의 부흥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제5차 ‘Again 1907 평양대부흥집회’에서는 탈북민들이 부흥의 주역으로 세워지고 있다. 과거 도움의 대상이었던 탈북민들은 이제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변화하고 있으며, 열방빛선교회가 진행하는 성경통독학교를 통해 강력한 말씀 훈련을 받고 있다. 탈북민 김명학 집사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값없이 베풀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이제는 탈북민들이 앞장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영우 전도사 역시 성경 통독학교를 통해 신앙의 전환점을 맞이하였으며, 탈북민 목회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집회의 역할을 ‘재충전’이라고 정의하였다. 이들은 각각 자신의 자리에서 북한 땅에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남한 성도들과의 협력도 강조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민족복음화와 이주민 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복음의 본질 회복과 제자화 중심의 사역 전환을 통해 영적 회복을 이루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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