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및 감사예배
이번 취임식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한인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가 함께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서 목사는 예배에서 “우리는 한 하나님 아래 한 형제자매임을 믿는다”며,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구원받은 은혜를 강조했다. 그는 사도 요한의 말씀을 인용하며 형제들을 사랑하고 목숨을 내어놓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서 목사는 또한 “하나님께서 직분을 맡기셨고, 맡은 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충성이라 하셨다”며, 남가주 교계의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국 교계 지도자들의 축하 메시지
서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의 교계 지도자들도 영상과 메시지를 보내왔다. 심평종 목사는 서 목사가 다윗과 같은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가주목사회를 통해 영적 새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태희 목사는 내년이 평양 장대현교회 회개·대부흥운동 120주년이자 여의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며, 서 목사와 임원진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했다.
장경동 목사는 전쟁과 경제난 속에서 서 목사가 세운 뜻을 강조하며, 한국과 미국이 협력하여 남가주를 살리고 그 힘이 한국까지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배와 이·취임식 진행
예배는 에바다미니스트리 대표 김준 목사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되었으며, 남가주교협 부회장 최영희 목사의 기도와 성경봉독 후, 이호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헌금기도와 음악분과위원장의 헌금송, 광고가 이어졌고, 이태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이·취임식은 부회장 엘리야 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여러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현욱 직전회장은 서 목사에게 남가주한인목사회기를 이양하며 연합 사역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각 단체의 회장들은 취임 인사에서 남가주 교회와 목사님들을 섬기겠다는 다짐을 전했으며, 서로의 협력을 통해 귀한 일들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서사라 목사의 취임은 남가주한인목사회와 교계의 연합을 다짐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서 목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에 충실하며, 남가주 교계의 연합과 협력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을 다짐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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