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가 새에덴교회 안수집사인 아들 천승혁에게 보내는 편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 편지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며 그의 삶과 신앙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담고 있다.

아들의 죽음에 대한 슬픔

소강석 목사는 아들의 부고 소식을 듣고 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그는 아들이 먼 길을 떠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믿었는지를 회상했다. 그는 아들에게 장로가 되어 함께하길 바랐던 꿈과 약속을 떠올리며, 그를 더 강하게 붙잡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드러냈다.

설교와 슬픔의 공존

아들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동안 소강석 목사는 주일예배에서 설교를 해야 했다. 그는 '예수님의 언어 습관, 긍정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전해야 하는 설교자의 숙명을 감당했다. 그는 "축복은 순종의 강으로 흐른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긍정적인 희망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천국에서의 아들

소강석 목사는 아들이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다. 그는 아들이 이 땅의 모든 슬픔과 짐을 내려놓고 주님 품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아들의 짧은 삶이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과 소망을 주었다고 강조하며, 아들의 발자국이 영원히 기억될 것임을 다짐했다.

마무리

소강석 목사는 아들에게 "잘 가"라는 인사를 전하며,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그는 아들의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웠음을 강조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잘 지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