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80만 관객 돌파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5주 차에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극장가에서 흥행 전설을 쓰고 있는 이 영화는 12월 31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과 싱어롱 상영회 열풍 덕분에 스크린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월 31일과 2월 1일 주말에는 주요 극장에서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 관객 유치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신대 성서와 풍수지리 과목 논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개설된 '성서와 풍수지리' 과목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과목은 개설 하루 만에 강의 목록에서 제외되었으며, 교수는 강의를 하려다가 스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 과목은 동양 고전지리학과 성경을 연결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으나, 학내 논란으로 인해 개설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감신대는 2월 첫 주에 수강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구촌나눔재단 신년 총회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재단은 1월 29일 인천 계양구 본부에서 정기총회와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새로운 사역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며, 나눔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선구 이사장은 복음에 기반한 나눔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아프리카에 55개 빵공장을 세우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나눔의 현장이 복음의 현장임을 기억하며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손현보 목사 유죄 판결
손현보 목사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2개월의 판결을 받았다. 그는 구치소 밖에서 기도해준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항소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목사는 국가가 설교의 내용을 규제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신앙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진리는 무너지지 않으며,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무리
한국 교계의 다양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신의악단의 흥행과 감신대의 논란, 지구촌나눔재단의 비전 발표, 손현보 목사의 판결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교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중요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신의악단 80만 관객 돌파, 감신대 성서와 풍수지리 과목 논란, 지구촌나눔재단 신년 총회, 손현보 목사 유죄 판결](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1/30/202601301509592753_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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