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기독교연합회 신년 조찬기도회 개최
군포시기독교연합회는 1월 21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신년 조찬기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지역 기독신우회 회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예배는 최춘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권태진 목사가 설교를 통해 “복음으로 연합해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2026년은 중요한 해”라며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황용모 목사가 선출된 이 자리에서는 권태진 직전 대표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되며,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기연은 1989년에 설립되어 현재 200여 교회가 가입해 있으며, 매달 조찬기도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신년하례예배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는 1월 2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주제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는 김원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성만 회장이 개회선언과 환영사를 통해 회원 간의 연합과 화합을 강조했다. 예배에서는 성경봉독과 찬양, 설교가 이어지며 교회의 사명과 비전이 공유되었다.
김성만 목사는 설교에서 “각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전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기도하며 한 해의 시작을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신년을 맞아 연합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들은 교회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교계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