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와 모자보건법 개정안 논란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박주민 의원이 발의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연구소는 이 법안이 형법을 우회하여 낙태를 전면 허용하는 위헌적 입법이라고 주장하며, 태아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이 법안이 여성의 권리를 명분으로 태아의 생명과 국가의 보호 의무를 동시에 파괴한다고 비판하며, 국회에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법안이 여성에게 더 큰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기독음악협회의 아티스트 개더링 개최
한국기독음악협회는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아티스트 개더링 2026'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모여 급변하는 문화 환경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소명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Inside Ou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더링은 예술과 예배, 선교적 부르심을 점검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호주 교회 출석률 점진적 회복
호주 교회들은 COVID-19 팬데믹 이후 주간 출석률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NCLS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호주에서 매주 교회에 참석하는 평균 인원은 약 135명으로, 이는 2001년 출석률의 89%에 해당한다. 연구진은 이 데이터가 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다만, 교회들이 이전의 참여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전 세계 낙태 통계와 그 영향
202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7,300만 건 이상의 낙태가 예상되며, 이는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의 추정에 따르면, 15세에서 49세 여성 1,000명당 약 39명이 낙태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1억 2,100만 건의 의도치 않은 임신 중 61%가 낙태로 끝난 결과다. 미국에서는 하루 1,500에서 2,500건의 낙태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통계는 낙태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회복과 혁신 포럼 2026 학술대회 개최
대한민국 회복과 혁신 포럼은 1월 13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세계관 충돌: 생명, 성, 젠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명과 성 윤리에 관한 본질적 문제를 고찰하며, 법학, 의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세계적인 기독교 세계관 전문가인 존 스톤스트리트가 맡아 '인간에 대한 재정의'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올바른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교계에서의 생명윤리 논의와 아티스트 개더링, 호주 교회의 출석률 회복, 그리고 전 세계 낙태 문제는 현재 한국 사회와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논의와 행사들은 교회와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고자료
[1]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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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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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교계의 생명윤리 논의와 아티스트 개더링, 호주 교회 출석률 회복 현황](https://pixabay.com/get/g24c8e68fcf360c474a8a0204189d264e9b12655c7279b8803d4ede48c671e937b86c29cc25ecea5bbc02929d40e070f48194f3053d39092678fed7be72b5655d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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