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친생명 단체가 성별 선택적 낙태로 인해 약 400명의 소녀가 사라졌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인도에서는 크리스마스 주간 동안 80건 이상의 폭력 사건이 발생해 기독교인들이 두려움 속에서 축제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청소년 사역 기관들이 전도 중심의 다음세대 복음화 전략을 발표하며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영국 성별 선택적 낙태 논란

영국생명권은 최근 발표에서 성별 선택적 낙태로 인해 약 400명의 소녀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영국임신자문서비스(BPAS)와 영국의학협회(BMA)가 성별 선택적 낙태를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에 반발하며, 정부 통계를 근거로 인도계 커뮤니티에서 이뤄지는 성별 선택적 낙태를 지적했다. 영국 보건사회복지부는 성별 선택적 낙태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이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캐서린 로빈슨 대변인은 BPAS의 주장이 성별 선택적 낙태를 정상화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 크리스마스 폭력 사건

크리스마스 주간 동안 인도 전역에서 80건 이상의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들은 주로 힌두 민족주의 우익 단체와 관련이 있으며, 기독교 집회와 학교가 공격받았다. VHP는 크리스마스 행사 참여를 피할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하며 기독교 축제를 방해하는 극단적 세력을 부추겼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이러한 폭력 사태에 대한 구체적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두려움 속에서 축제를 맞이하며, 종교의 자유를 보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청소년 복음화 전략 발표

GV청소년선교회와 글로벌비전교회가 2025년 사역을 결산하고 2026년 비전을 발표했다. 이들은 전도 중심의 다음세대 복음화에 전력할 계획이다. 팬데믹 이후 변화한 청소년 문화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온라인 접점 확대와 오프라인 공동체 정착을 동시에 강화하는 통합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재용 담임목사는 청소년 사역이 단발적인 감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믿음을 현실 세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이번 뉴스는 영국에서의 성별 선택적 낙태 논란, 인도에서의 크리스마스 폭력 사건, 그리고 한국 청소년 복음화 전략 발표를 다루었다. 각 사건은 교회와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대응이 주목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