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활동의 주요 내용은 노방전도와 마을 섬김으로, 청년들은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성탄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각 교회에서는 성탄 전야 행사와 성탄 예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기쁨의교회는 성탄절이 단순한 소비의 문화로 변해가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회총연합은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한국 교회가 비난보다는 격려, 정죄보다는 사랑을 선택하고,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공동체가 되기를 강조했다. 김정석 목사는 혼돈의 시대 속에서 교회가 진리의 빛을 전하며, 갈등을 넘어 화목의 길을 가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을 통해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내밀 것을 당부했다.
이스라엘 외무장관 기드온 사르는 전 세계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로의 이민을 촉구하며, 반유대주의의 증가 속에서 유대인들이 안전하게 살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진정한 고향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알리야를 통해 유대인 공동체의 안전한 미래를 도모하고자 한다.
꽃동산교회에서는 김종준 목사의 원로 추대식이 진행되었다. 김 목사는 40년간의 담임 목회를 마치고 원로로 추대되었으며, 교회의 성장과 주일학교 부흥에 기여한 바가 크다. 후임 임광 목사는 김 목사의 삶과 뜻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하며, 교회를 겸손하고 성실하게 섬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무리
이번 성탄절 사역과 신년 메시지는 한국 교회가 지역 사회와의 연합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갈등을 넘어 화합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기쁨의교회 청년부의 선교 활동과 한국교회총연합의 신년 메시지는 한국 교회가 더욱 따뜻하고 연합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게 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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