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은혜의 동반자 관계
소 목사는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탈진과 이후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그는 설교 준비가 고통스럽지만 동시에 큰 기쁨을 주는 작업임을 설명하며, 특히 말라기서를 바탕으로 한 10편의 설교 준비가 힘든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그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겪었고, 코피가 나고 발가락 부상으로 고통을 느꼈다. 그러나 이러한 시련 속에서도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금식하였고, 그 결과로 새로운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감동과 설교
소 목사는 기도 중에 받은 감동을 통해 "너는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아남아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설교를 진행했다. 그는 건강 문제에도 불구하고 강단에 서서 설교를 하였고, 교인들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여름수련회 이후 스위스 여행을 계획했으나, 하나님께서 자신을 교회에 붙잡아 두셨다고 회상했다.
영감과 새로운 사역
소 목사는 시련이 오히려 새로운 영감과 지혜를 가져다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게인 생명나무 시리즈'와 '크리스천 성품 수업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신앙이 더욱 깊어졌다고 말하며, 교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건강 회복의 과정에서 골프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소강석 목사는 올해를 돌아보며 시련보다 은혜가 더 컸던 해였다고 정리했다.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은 한 해로 평가하며, 내년에는 모든 성도들에게 시련이 없고 평안과 형통만이 가득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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