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도로 점용 소송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는 12월 11일 서초구청의 원상회복 명령 취소 소송에서 사랑의교회가 승소했다고 발표했다. 교회는 새 예배당 건립 과정에서 공공도로인 참나리길의 지하를 일부 점유했으며, 서초구청이 이를 원상회복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소송을 제기했다. 서초구는 2010년 교회 건물과 도로 사용에 대한 점용 허가를 내렸으나, 주민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대법원은 서초구청의 허가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이후 교회 측은 2024년 3월 22일 1심에서 패소했으나, 이번에 법원이 이를 뒤집었다.
소강석 목사 신간 출간
소강석 목사가 12월 15일 신간 『영혼을 담은 시 쓰기』를 출간할 예정이다. 이 책은 시 창작에 대한 체험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를 제공하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감동적인 시를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소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치며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이번 도서를 통해 언어의 정화와 감성의 소통을 강조하며, 현대인들과의 연결을 위해 시를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성탄 예배의 의미
12월 11일 오전 10시, 종로5가 미션공원에서 원로목회자들과 노숙인들이 함께한 성탄 축하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와 한국노숙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예배에서는 여러 원로목회자들이 노숙인들을 환영하며, 서로의 사랑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일 목사는 성탄의 의미를 강조하며, 교회가 노숙인들을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주태 장로는 성탄의 은혜가 조용한 기적임을 설명하며, 예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무리
이번 사건과 예배는 한국 교회의 사회적 역할과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는 사례로, 교회가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연대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사랑의교회는 법적 승소를 통해 교회의 권리를 지켰으며, 성탄 예배는 소외된 이웃과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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