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목사 사임 3주째’ 지구촌교회, 부교역자 주일 설교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소모임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

‘최성은 목사 사임 3주째’ 지구촌교회, 부교역자 주일 설교

본문

image.jpg

지구촌교회가 7월 28일 최성은 목사 사임 이후 3번째 주일예배를 드렸다. 지구촌교회는 7월 14일 주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성은 목사의 사임을 발표했다.

사임 이후 부교역자들이 설교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2부 예배에서는 교육훈련부 유대연 목사가 ‘보좌와 어린 양 앞에 모인 무리(요한계시록 7:9-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설교에 앞서 “느헤미야 프로젝트는 리더십 변화와 무관하게 준비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도 기도드림과 물질드림, 재능드림을 통한 성도님들의 헌신은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느헤미야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대연 목사는 “지금 파리 올림픽이 개막했다. 지난 2019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달리기 종목에서, 한 선수가 코너를 돌면서 다른 레인을 넘나들었다. 본인은 넘어갔는지도 몰랐을 것”이라며 “결과는 당연히 실격 판정이었다. 이처럼 빨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유 목사는 “달리기를 인생의 경주에 많이 비유한다. 우리는 다양한 길을 걷거나 달리고, 잠시 쉬거나 머물기도 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주가 있고, 이 경주는 재도전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다”며 “그러나 인생의 경주에는 재도전 기회가 없다. 믿음의 경주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가 이르기 전에 믿음의 경주에 함께하자고 초대하시며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올림픽에서 메달리스트들만 폐막식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함께 영광스러운 격려를 받으며 마무리된다”며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마지막 때에 영광스럽게 격려받기를 원하신다. 오늘 말씀은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중요한 도전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천상의 승리한 무리를 통해 우리에게 주는 도전’에 대해서는 3가지로 분류했다. ①영광스러운 구원: 구원하심이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다 ②영광스러운 예배: 경배받으실 분은 하나님과 어린 양이다 ③영광스러운 안식: 안식은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다 등이다.

유대연 목사는 “그리스도인들도 삶이 고단하고 힘들 수 있다.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이 미련해 보이고, 때로는 오히려 궁색해 보이거나 참 평안이 없어 보인다”며 “그러나 주님께서 영원하고 영광스러운 안식과 은총을 약속하셨다. 이 안식과 은총은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리라는 것이다. 주님과 완벽한 연합의 즐거움을 누리자”고 권면했다.

또 “우리가 은혜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보다 앞서고 있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과 어린 양 앞에 우리 마음을 온전히 드리고, 그 말씀을 받고 영광 올려드리는 예배가 돼야 한다”며 “사람을 찬양해선 안 된다. 사람은 구원을 줄 수 없고, 하나님이 될 수도 없다. 돈이나 권력 같은 우상 앞은 우리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그것들을 찬양해선 안 된다”고 했다.
2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87 건 - 52 페이지

한장총 “파리 올림픽 개회식, 소돔과 고모라 그 자체”

칼빈과 위그노 낳은 프랑스가 이렇게까지 타락·퇴보하다니 진리와 도덕 상실한 자유는 방종과 혼란 낳을 뿐 명심을 신앙 조롱하고 불쾌·혐오감, 자유 명분으로 용인 안 돼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벌어진 기독교 조롱…

펜싱 박상영,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 재능기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펜싱 선수 박상영 씨가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박상영 친선대사는 초록우산과 KBS가 함께하는 라디오 기부 캠페인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에 내레이션을 맡아 과…

美 개신교인 60% “6개월간 1명 이상 교회로 초청”

미국 개신교 신자 10명 중 6명이 지난 6개월 동안 최소한 한 명 이상을 교회로 초청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지난해 9월 미국 개신교인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

기독교 조롱한 파리올림픽에 세계 각지서 “불쾌·충격”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드래그퀸이 참석한 ‘최후의 만찬’ 패러디 장면이 등장한 후 전 세계 주요 인사들로부터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도 이에 가세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파리에서 생중계된 해당 장면은 드래그퀸들이 유명한 레즈비언의 양쪽 탁자에 자리를 …

“탈북 여성들, 강제북송 염려에 독약 준비하겠다고…”

반인륜적 강제북송 범죄, 사죄를 탈북민들 원하는 나라 가게 해야 못할 거면 유엔 인권이사국 사퇴 푹푹 찌는 한여름 날씨 가운데, 탈북민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에서 개최됐다. ‘중국정부는 탈북난민에 대한 인권유린과…

“한미동맹 뿌리는 ‘신앙동맹’… 미국교회와 연대 강화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승만 대통령의 국빈 방미 및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기념 논평’을 26일 발표하고 한미동맹은 곧 ‘신앙동맹’이었다며 한국교회가 미국교회와 연대를 강화해나갈 것을 요청했다. 논평에 따르면 이승만 초대 대…

부모를 강아지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요즘 젊은이들

“나오미가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

사도들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것을 전하는 당신은

“전에도 말하였거니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 받을지어다”(갈 1:9). 당신은 이미 저주받은 사람입니다(갈 1: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른 복음 전함으로 복음을 변절시켜서 여러분을 혼란하게 하여 은혜에서 떠나게 하여…

뉴트론, 쇼핑몰 홍보 위한 래핑트럭 8대 발대식

인류가 기아와 질병에서 해방돼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뉴트론(NEUTRON, 회장 조학연 선교사)’가 래핑트럭 8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회원제 온라인 쇼핑몰인 뉴트론은 이후 래핑트럭을 총 30대까지 늘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게 할 계획이다. 이…

송기배 목사의 파워 관계전도 세미나, 청라복음영광교회서 성황리 개최

송기배 목사 초청 파워 관계전도세미나가 지난 7월 25일 청라복음영광교회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장로교 2개 교단, 예성, 기성, 순복음 등 5개 교단의 목회자, 사모, 전도사를 비롯한 중직자들이 참석해 전도에 대한 도전과 은혜를 받았다. 청라복음영광교…

한기총, 다원주의·차별금지법 배척 등 정강정책 밝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종교다원주의‧동성애‧차별금지법 배척 등을 골자로 하는 정강정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25일(목)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5-4차 임원회를 열고 한기총의 신앙적 입장…

[조성래 칼럼] 무서운 ‘습관’(習慣)

‘습관’(習慣)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입니다. “학습된 행위가 되풀이되어 생기는, 비교적 고정된 반응 양식”을 의미합니다. 습관(習慣)에는 좋은 습관도 있고 나쁜 습관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파리 올림픽 개회식, 기독교 조롱에 동성애 표현까지

‘최후의 만찬’에 드래그퀸 등장 男 게이 쓰리썸 암시 표현까지 일론 머스크 등 전 세계적 비판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기독교를 조롱하거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듯한 일부 장면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올림픽에서는 참가 선수들에게 일체의 정치적·종…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작가 10명, 한국고용정보 취업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출신 발달장애인 작가 10명이 KS한국고용정보에 취업했다. 취업에 성공한 이들은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인 ‘봄 프로젝트’, 성인 발달장애인 작가 육성 프로젝트 ‘IBK드림윙즈’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펼쳐왔던 발달…

한동대, 페루에서 ‘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네팔, 파푸아뉴기니, 우간다, 케냐에 이어 페루에서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 일환으로 "2024 차세대 기업가정신 훈련(2024 NGET, Next Generation Entrepreneurship Training in Peru)’를 개최했다.…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au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