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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예빛교회, CTS와 교회학교 질적·양적 성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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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와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아이행복터, 런투게더 함께
당진예빛교회가 사역팀 파송
공간만 제공, 다른 부담 없어
20명부터 시작, 100명까지로
신앙교육뿐 아니라 진로교육,
성품교육, 학습코칭까지 통합

교회학교 축소 시대, 주일이 아닌 평일 ‘방과 후 돌봄’을 통해 교회학교 회복과 질적·양적 성장을 이끄는 전례없는 실험이 시작된다.
CECD 기독교 교육 콘텐츠 계발 연구소를 운영하는 당진예빛교회 주도로 부천 광음교회(담임 김동기 목사)에서 오는 10월 27일 오후 5시부터 ‘CTS 기독교TV와 함께하는 2026 광음교회 방과 후 돌봄 아이행복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당진예빛교회 황만철 전도사와 성도들은 이날 설명회에서 교회학교 질적·양적 배가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이후 참여자들을 본격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방과 후 돌봄 프로젝트는 CTS를 비롯해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와 서울시 설립허가 비영리 사단법인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방과 후 돌봄 인증기관인 아이행복터, 40여 전문 교육 컨텐츠 기관들의 허브 역할을 할 런투게더 등이 함께한다.
이번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특징은 당진예빛교회에서 사역팀을 파송해 전적으로 진행, 해당 교회의 부담이 없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척교회라도 공간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되는 부천 광음교회도 공간만 제공하고, 초기에는 교사 인력이나 재정 등을 추가로 부담할 필요가 없다.
프로그램이 완전히 정착되고 교회학교가 부흥하면, 사역팀이 다음 교회로 이동할 때가 되면, 노하우를 모두 전수하고 학부모들이 유급 교사를 채용하게 한다.
그리고 사역팀이 돌봄을 시작하는 다음 교회에 도움을 줘야 한다.
CECD 연구소는 1년 정도면 돌봄 프로그램이 완전히 정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진예빛교회는 10월 27일 설명회 이후에도 10-12월 꾸준히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후 2026년 1-2월 수 차례 학부모 설명회를 열면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3월부터 방과 후 돌봄 ‘아이 행복터’를 1년간 시작한다.
최초 인원은 20명으로 시작해, 향후 50명에서 100명까지 확대하고, 이들을 모두 주일예배에 다 참석하게 한다는 복안.
이를 위해 당진예빛교회는 지난 7월 21일 런투게더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천 광음교회의 성공 사례를 기반 삼아 향후 신청 교회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만철 전도사는 지난 30년간 경험하고 쌓아왔던 교회학교 관련 노하우를 광음교회에 쏟아붓는다는 계획이다.
그는 7-8년 전 인천 불로교회(담임 한민수 목사)에서 ‘3C 비전스쿨’을 통해 4개월 만에 100명이 늘어나는 교회학교 부흥을 이끈 바 있다.
당시 등록한 아이들 중 20-30%는 불신자였고, 이들을 통해 장년층도 늘어났다.
인격(Character)·실력(Competence)·헌신(Commitment)의 머릿글자를 딴 3C교육은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기 위한 비전이다.
신앙교육뿐 아니라 진로교육, 성품교육, 그리고 학습코칭까지 통합교육을 통해 사교육 대신 평일 오후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황 전도사는 “저희는 학습(學習)에 있어 학(學) 대신 습(習), 학생들이 스스로 신앙을 챙기고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이끌고자 한다.
학(學)은 학교에서 배워야 하고, 저희는 선생님 수업을 잘 듣도록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회학교를 학(學)을 맡는 지역 학교(공교육)들을 도와 인재를 키우는 ‘미래형 대안학교’로 만들고자 한다.
교회학교야말로 이 시대 가정과 학교를 도와 참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이라고 밝혔다.
광음교회의 아이행복터는 월-토요일 주중 사역으로 이뤄진다.
신앙 교육은 CECD 연구소의 기존 콘텐츠들을 사용해 성경 암송을 비롯한 성경 읽기와 쓰기, 색칠하기, 스토리 만들기, 소요리 문답 암송 등을 진행한다.
이에 대해 “신앙 교육의 첫째는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다.
새신자 아이들도 곧바로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연구소의 파노라마 교재 등을 통해 성경 역사를 통으로 알려주고 성경을 암송시킨다”고 전했다.
이 외에 직업 탐색과 진로 계획, 꿈 노트, 체험·독서·봉사 활동 등이 준비된 진로 교육, 성품 교정부터 자신·타인 존중, 자기 주도, 리더십·집중력·지구력을 함양하는 성품 교육 등도 함께한다.
황 전도사는 “성격·인격·인성·품성·개성·덕성 등을 포괄하는 성품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나타나는 나 자신의 실체로, 삶 모든 분야에서 성공하는 기초공사와 같다”며 “성품 교육은 IWTA(Input·What·Think·Action) 교육 4단계를 통해 성품을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성품을 인식하고 성품에 대한 생각을 행동계획으로 만들어 반복 실천하도록 하는 태도 교육”이라고 소개했다.
진로 교육에 대해선 “중학생쯤 되면 꿈과 직업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야 한다.
학교에서 해야 하는 체험활동이나 진로활동에 대한 가이드도 잡아줄 것”이라며 “성품은 강의로 가르칠 수 없다.
매일 나와서 규칙을 지켜야 한다.
규칙을 지키면 성품이 좋아진다.
그러면 성품도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될 ‘학습 교육’도 함께한다.
날이 갈수록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공부를 직접 가르치진 않지만, 바른 자세와 기초 학습부터 수학과 영어 등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위한 성경 스토리 읽기와 쓰기, 칠교, 성경 퍼즐 등을 통한 지구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한 후 영어 단어·문장 암기 등도 함께한다.
CECD 연구소의 특장점인 ‘성경 암송’을 통해 급격히 좋아진 암기력은 학습 교육에도 굉장한 도움이 되는 만큼, 이를 통해 학생들의 ‘스스로 학습’ 비율을 90%까지 상승시킬 계획이다.
그는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공부를 안 해서이고, 공부를 안 하는 이유는 집중력과 지구력, 암기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황만철 전도사는 “광음교회에서 시작하는 아이행복터 방과 후 돌봄을 통해 과거 불로교회 사례처럼 교회학교의 양적·질적 성장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이와 함께 참가한 학생들의 학부모들로부터 ‘자녀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너무 달라졌다’는 칭찬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회 다니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우등생은 아니더라도 모범생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제 30년 사역을 집약한 끝판왕 격의, 종지부를 찍는 사역이 될 것 같다”며 “내년엔 다른 사역 없이 광음교회 방과 후 돌봄에만 올인할 것이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해 집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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