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외국인 기독교인 ‘국가 안보 위협‘ 간주해 추방 조치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소모임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

터키, 외국인 기독교인 ‘국가 안보 위협‘ 간주해 추방 조치

  • - 첨부파일 : image.jpg (93.3K) - 다운로드

본문

RSS image

터키 정부가 외국인 기독교인들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해 추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국제 인권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 법률 담당자 리디아 리더(Lidia Rieder)는 바르샤바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인권 회의에서 “이러한 조치가 종교 활동에 대한 심각한 제한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행정 조치는 터키 내 종교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교회가 외국인 목회자에게 의존해, 이들의 추방으로 교회 지도부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국제 ADF는 현재 유럽인권재판소에 제기된 ‘위스트 대 튀르키예’(Wiest v.
Türkiye) 사건을 포함해 30건 이상의 관련 법적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위스트 씨는 30년 넘게 합법적으로 터키에 거주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재입국이 거부됐다.
지난해 12월, 말라티아의 한 사립 야간학교에서는 기독교인 영어 교사가 이유 없이 해고됐다.
학교 측은 그녀에게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를 자제하라”고 경고했으며, 그녀는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여동생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소송을 포기했다.
올해 1월 20일에는 에스키셰히르(Eskişehir)의 구세군 교회 건물이 총격을 받았다.
당시 교회는 비어 있었지만, 아래층 치과의원에 총알이 관통됐다.
그러나 경찰은 증거를 수집하지 않았고, 사건 보고서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나, 외국인 기독교인과 지역교회들은 점점 더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역사적인 할키 신학교는 여전히 폐쇄돼 있으며, 개신교 신학교는 법적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성경 교육은 금지돼 있고, 이슬람 신학 교육만 국가의 감독 아래 진행되고 있다.
또한 부르사 개신교 공동체를 비롯한 교회들은 예배 장소를 잃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러한 조치를 ‘종교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로 규정하고 있다.
리디아 리더는 “터키 정부는 종교의 자유를 조직적으로 침해하고 있다”며 “신앙을 이유로 한 추방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4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80 건 - 30 페이지

조요토미 희대요시? 국회의 ‘대법원장 조리돌림’

그날 국감은 ‘인민재판’ 현장 품격 잃은 비판은 폭력일 뿐 견제를 하되 모욕하지 않고, 권한을 행사하되 절제하는 것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교양 오늘 ‘조리돌림’은 내일 사법권 침해, 모레 국민 권리 침해로 우리도 ‘조리돌림’ 대상 될 것 10월 13일자 조선일보 1면,…

터키, 외국인 기독교인 ‘국가 안보 위협‘ 간주해 추방 조치

터키 정부가 외국인 기독교인들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해 추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국제 인권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 법률 담당자 리디아 리더(Lidia R…

[이명진 칼럼] 이재명 정부의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정책 2025년 6월 4일 이재명 정부가 시작됐다.새 정부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라는 슬로건을 강조했다.총 123개 국정과제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격을 보여 주고 있다.123개 영역에 달하는 방대한 과제이지만 일부 알려진 과제를 보면 …

한교총, 정기총회 12월 4일 개최하기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제9회 정기총회를 오는 12월 4일 개최하기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한교총은 10일 오전 제8-7차 대표회장회의와 제8-3차 상임회장회의를 잇따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한교총 제9회 총회는 12월 4일(목) 오전…

신안군에 故 김준곤 목사 대형 벽화 완성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창설해 민족복음화운동과 세계복음화운동에 헌신했던 고(故) 김준곤 목사(1925~2009)의 생가가 있는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에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목사 벽화’가 완성됐다.벽화는 문준경 전도사 순교지와 연결되는 신안군의 새로운 기독교…

[김영한 칼럼] WEA는 어떤 단체이며 신학은 무엇인가(VI)

IX.한국교회는 WEA총회도 로잔운동처럼 환영하고 시대적 복음 전파와 연대를 강화하자.1.오늘날 딥스테이트에 의한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등 문화 마르크시즘 등의 도전을 막아내어야 한다.정통기독교는 오늘날 종교다원주의(religious pluralism)와 문화마르크시즘…

제2회 향림설교컨퍼런스, 11월 24일 감신대서… 김병삼·전창희·김경진 목사 등 강사로

제2회 향림설교컨퍼런스가 오는 2025년 11월 24일(월)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설교, 다시 세우다”로, 한국교회의 강단을 새롭게 세우고 설교 본연의 사명을 회복하기 위한 깊은 성찰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재훈 목사 “체포된 中 가정교회 지도자 30여 명 위해 기도해 달라”

40년 만의 가정교회 최대 단속 체포, 전국적이고 조직적으로 조직적·계획된 탄압 신호 우려 중국 정부의 가정교회(지하교회) 지도자 30여 명 체포와 관련, 한국로잔위원회 의장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모든 한국교회가 이 문제를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10월 14…

정동수 목사 “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 이단 결의, 정족수 미달로 무효소송”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의 ‘이단 지정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과 관련해, 해당 총회가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한 불법 회의였다는 추가 소명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정 목사는 지난 9일 제출한 「정족수 미달에 …

전직 목회자들, “가족을 우선시하라” 조언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조사 기관인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목회자 이탈 조사(Pastor Attrition Study 2025)’ 결과가 한국교회에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이번 조사는 미국 주요 개신교 4개 교단(하나님…

정동수 목사 “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 이단 결의, 정족수 미달로 무효”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의 ‘이단 지정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과 관련해, 해당 총회가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한 불법 회의였다는 추가 소명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정 목사는 지난 9일 제출한 「정족수 미달에 …

“방글라데시 카그라차리 폭동, 소수종교 차별의 결과”

최근 방글라데시 남동부 카그라차리(Khagrachhari)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 이후, 현지 기독교 공동체가 깊은 불안과 절망 속에 놓여 있다.교회와 학교가 공격당하고, 여러 가정이 피신한 가운데 젊은 세대는 “미래가 없다”며 좌절감을 드러냈다.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

中 당국, 구금된 목회자에 성경·가족 서신 전달 금지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 핑양현의 펑워교회 황이쯔(Huang Yizi) 목사가 지난 7월 30일 체포된 이후, 두 달 넘게 구금된 상태에서 성경을 읽거나 가족의 엽서를 받는 것조차 금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

“우리 국민들, 캄보디아 사기 산업 희생양 됐나”

담당 경찰 현지 신속 파견해야 고수익 낚시성 홍보 단속 필요 정쟁만 하니 피해는 국민들 몫 사기 당하지 않도록 각별 조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 최근 잇따르는 캄보디아발(發) 대량 납치 및 살인 사태에 대해 ‘캄보디아 사기 산업에 희생되는 한국인: 정부는…

해외 목회자들에게 의료로 선행 펼치는 e원플란트치과

테러 당한 방글라데시 센뚜미르 목사 자비량 치아 재건 조광 원장 “예수님께 받은 사랑 너무 커, 그저 실천할 뿐” 서울 동대문구 외대앞역 인근에 위치한 e원플란트치과 조광 원장이 테러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방글라데시 한 목회자의 치료를 자비량으로 해 주는 선행을 실천했다…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au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