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은혜제일교회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며, 저자 임은묵 목사와 최원호 박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붙잡음과 놓아줌, 그리고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북콘서트에서 다룰 책 『놓아줄 용기』는 가족과 인간관계에서의 갈등과 상처를 심리학적 통찰과 실천적 지혜로 분석하며, 건강한 관계 회복을 위해 놓아주는 용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두 저자는 이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붙잡고 있는 것과 건강한 관계를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 가족 안에서의 갈등과 상처 치유 방법 등을 목회와 상담심리의 관점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오프닝 무대에는 Groove Jazz Band가 특별 출연해 재즈 선율로 북콘서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은혜제일교회는 ‘매·마·토2’라는 문화목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찬양사역자 지선 전도사를 초청해 찬양과 간증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개최했으며, 9월에는 천종호 판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은혜제일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와 지역사회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최원호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만나기 위해 먼저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은혜제일교회는 11월 29일 최형만 목사를 초청한 간증집회와 12월 27일 김정택 단장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를 예정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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