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2026 거룩한 성회 전국 학부모 연합 집회’가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집회는 ‘영적 브릿지를 수축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더바이블 미니스트리의 이지웅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모든 부모와 중보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청년들과 다음 세대의 정체성 회복과 교육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이들을 환영한다.
학부모들은 집회를 토요일에 진행하는 이유로 교사, 교수, 청년들과 함께 기도하며 확장된 연합의 모습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매년 진행되는 ‘거룩한 성회 학부모 연합 집회’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각 자녀의 학교에 학부모 기도회를 세우고 있다.
‘거룩한 성회: 학부모 연합’은 학교마다 ‘영적 기지국’을 세우는 사명을 선포하며, 기독 학부모, 기독교사, 기독 학생의 ‘삼겹줄 전략’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연세기독학부모회(연기모)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비전인 ‘학부모 연합’을 선포하며 이 집회를 시작했다.
연기모는 전국 학교마다 ‘학부모 기도회’가 세워지기를 염원하며, 지난 20년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3년 동안 대학교뿐 아니라 초·중·고, 유치원과 어린이집까지 ‘영적 입양 무브먼트’가 확산되었다고 전했다.
장유미 대표는 “‘영적 입양 무브먼트’는 숫자적인 부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과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집회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각자 학교로 돌아가 기도회를 세우거나 기존 기도회와 연결해 기도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교육의 회복과 청년·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의 절실함을 고백하고 있으며, 캠퍼스와 학교마다 학부모 기도회가 영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거룩한 성회 집회는 매년 새로운 영적 비전을 선포하고, 청년들과 다음 세대 가운데 주님께서 이루실 새 일을 소망한다”고 전했다.
문의는 010-8789-6471, 010-3819-6551로 가능하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