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가 10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아주사퍼시픽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 APU)와 캘리포니아침례대학교(California Baptist University, CBU)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 교류와 온라인 교육, AI 활용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동대학교 총장 박성진은 APU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크리스천 플랫폼 대학'의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대학의 역량을 사회 각 분야와 나누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하며, APU와의 협력을 통해 양교 학생들이 한국과 미국을 잇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PU에서는 애덤 모리스 총장과 여러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되었으며, 양교는 2007년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교환학생과 온라인 강좌 공유를 논의했다. 또한, APU의 강점 분야인 공학과 보건, 초·중등 교육에서 한동대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됐다.
CBU 방문에서는 로널드 엘리스 총장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양교는 간호, 공학, 항공 등 전문 분야에서의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한동대의 일부 전공이 영어로 운영되는 점이 학생 교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었다.
양교는 AI 시대의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동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APU와 CBU와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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