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는 중국과 홍콩 15개 매체 기자단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애터미 본사와 주요 생산 현장을 둘러본 뒤, 세계직접판매연맹(WFDSA) 세계대회를 참관하고 박한길 회장과 그룹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단은 충남 공주시의 애터미파크를 방문하여 애터미의 제품 전략과 글로벌 사업 현황,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들은 개방형 업무공간과 임직원 편의시설도 살펴보았다.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실현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며, 원료 계약재배와 생산공정 개선을 통해 품질을 높이고 원가는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의 제품을 하나의 협력사에서만 공급받는 ‘1품1사’ 원칙을 소개하며, 협력사가 품질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터미는 연간 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며, 납품 대금은 7일 이내에 100%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애터미의 사회공헌 활동도 소개되었다. 애터미는 한국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율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과 홍콩을 포함한 해외 여러 지역에서도 다양한 CSR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는 비타민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원료로 한 제품 개발과 원료 공급을 통해 현지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자단은 애터미 계열사의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첨단 재배시설에서 컬리케일과 딸기가 자라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곳에서 재배한 컬리케일은 계열사 PB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또한, 애터미의 브랜드 쇼룸을 둘러보며 주요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확인했다.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콜마비앤에이치의 헤모힘 제조시설에서는 애터미의 대표 제품 헤모힘이 만들어지는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헤모힘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국책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으로, 2021년 수출액 6,048만 달러를 기록하며 한국 건강기능식품 수출액 1위에 올랐다. 기자단은 한국콜마의 제조·연구시설도 방문하여 제품 개발부터 생산, 품질 관리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방한 일정의 마지막으로 기자단은 WFDSA 세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동북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렸으며, 박한길 회장이 유치를 이끌었다. 기자단은 AI, 인재 개발, 규제 환경 등 글로벌 직접판매 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세션을 지켜보았다.
대회 현장에서 박한길 회장과의 그룹 인터뷰에서는 해외 시장 전략과 가격 경쟁력, 글로벌 성장 방향, AI 기술 활용 등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박 회장은 해외 성장 비결에 대해 “애터미의 해외 시장 개척 선봉에는 사람이 아니라 제품이 있다”고 설명하며, 전략은 어느 나라에서나 같다고 말했다.
애터미 관계자는 “이번 해외 기자단 방문은 애터미의 경영철학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매체와의 소통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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