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와 한국신학연합회가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10월 월례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한기원 월례회 감사예배와 신대원 개강 축하 감사예배를 겸해 진행됐다.
예배는 한기원 총무처장 방광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기원과 한국신학연합회, 누가선교회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개회선언과 환영사를 맡았다. 김성만 목사는 환영사에서 참석자와 내외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원로 목회자들의 헌신에 존경을 표했다.
김성만 목사는 “목사님들께서 평생을 목회 현장에서 흘리신 눈물과 땀, 그리고 기도의 씨앗들이 오늘날 한국교회라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다”며 “지금도 여전히 기도의 최전선에서 한국교회를 위해 눈물로 중보하시는 그 거룩한 발걸음과 영적 경륜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예배가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은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남은 사역과 건강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1부 예배에서는 김옥기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으며, 권수진 목사가 창세기 10장 25~30절을 봉독했다. 김현실 목사와 김광호 목사가 찬양을 인도한 뒤, 만수감리교회 성중경 목사가 ‘욕단이 단군인 증거’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은희 목사와 김은혜 목사의 특송 및 헌금 순서에 이어 김성례 목사가 헌금기도를, 김원식 목사가 축하인사를, 김동원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이어진 2부는 한국신학연합회 총회원격신대원 개강 축하 감사예배로 진행되었다. 한국신학연합회 공동회장 김선필 목사가 기도했으며, 총회원격신대원 총장이자 총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정일웅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민경배 목사와 강서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박신배 목사가 권면했으며, 한국신학연합회 공동회장 강영준 목사와 이우회 목사가 축사를 맡았다.
이후 총회원격신대원 부총장 겸 한국신학연합회 직전회장인 탁명진 목사가 경과보고와 메시지를 전했으며, 총회원격신대원 부총장 겸 한국신학연합회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인사와 내빈 소개를 진행했다. 한기원 사무총장 이재학 목사의 광고에 이어 한국신학연합회 공동회장 임찬양 목사의 마침기도와 식사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