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김동규가 부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가을과 잘 어울리는 노래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가을에 듣기 좋은 크리스천 연주 앨범들이 추천되었다.
첫 번째 앨범은 'Piano on the Hill: Hymns Vol.14'이다. 이 앨범은 솔로 어쿠스틱 피아노로 연주한 찬송가 앨범으로, 찬송가 원곡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살린 시리즈로 14번째 앨범에 이르렀다. 정통 클래식을 전공한 Grace Jung이 연주하며, 25곡의 찬송가가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로 추천된 앨범은 김성수와 이건민의 'Into The Woods'이다. 이 앨범은 조용한 숲 속을 거니는 느낌을 주는 재즈 앨범으로, 김성수는 백석예술대학교 교수이며 이건민은 프랑스에서 수학한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이 앨범은 가을날의 숲길과 잘 어울린다.
세 번째 앨범은 이화첼리의 'Share The Love'이다. 이화여자대학교의 첼로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앨범으로,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와 대중가요가 포함되어 있다. 배일환 교수가 지휘하며, 기아대책에 재능기부하는 앨범이다.
네 번째 앨범은 'Coffee Break- Flute'로, 플루트와 피아노, 기타가 조화를 이루는 이지 리스닝 계열의 연주 앨범이다.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연주자인 라도미르 피보다가 연주하며, 15트랙의 찬양이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추천된 앨범은 최소영의 'Praying in Hymns'이다. 최소영은 피아니스트로서 찬송가를 편곡하고 연주한 앨범으로, 기도를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 앨범들은 가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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