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헨리(Matthew Henry, 1662–1714)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그리스도와의 영적 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에 소속된 것만으로는 구원이 보장되지 않으며,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헨리는 1662년 영국에서 시행된 통일령에 따라 비국교도 목회자들이 물러나게 된 사건인 ‘대추방(Great Ejection)’의 한 인물로, 아버지 필립 헨리의 신앙을 통해 교회의 제도적 지위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한 신앙의 중요성을 배웠다. 그는 1687년 영국 체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약 25년 동안 성도들을 가르쳤다.
그가 남긴 《매튜 헨리 성경주석》은 오늘날까지 널리 읽히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참된 경건과 영적 기쁨을 누리도록 이끌었다. 헨리는 교회의 외적 소속과 영적 연합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신자들이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앙생활의 외적 행위도 중요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거듭나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헨리는 교회가 그리스도와의 영적 연합을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튜 헨리는 또한 교회가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공동체이며, 그리스도의 몸임을 선언하며, 참된 교회는 사람을 자기에게 묶어 두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교제 안에서 참된 행복을 누리도록 가르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의 신앙적 유산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참된 복음을 믿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