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제일교회가 창립 48주년을 맞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성령 충만한 교회의 사명’을 주제로 신학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신학강좌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건강한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4일에는 김남식 목사가 ‘건강한 교회와 섬김 사역’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목사는 건강한 교회가 지향해야 할 성경적 섬김의 의미와 교회의 본질적 사명에 대해 설명했다.
15일에는 김만형 목사가 ‘건강한 교회의 기독교 교육,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이춘근 박사가 ‘세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박사는 세계 역사와 국제정세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기독교 교육과 국제정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오늘날 교회가 바라봐야 할 시대적 과제를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5일에는 군포제일교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내빈과 성도들이 함께 창립 48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48년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창립의 기쁨을 나눴다.
군포제일교회는 1978년 10월 15일 권태진 목사와 김희연 사모에 의해 개척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예배 처소를 옮기고 건축을 거쳐 현재의 예루살렘예배당에 입당했다.
교회는 창립 8주년을 맞은 1986년부터 신학 및 신앙강좌를 시작해 성도들이 말씀을 바탕으로 바른 가치관과 학문을 배우고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해 왔다.
권태진 목사는 성도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영적 양식을 공급하기 위해 매년 신학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는 성도들의 영적 분별력을 길러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군포제일교회는 앞으로도 아비목회와 어미복지의 사명을 이어가며,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성령 충만한 교회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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